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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청원] 계양 테크노밸리 수년간 방치 규탄 및 즉각 기업유치 촉구
- 분야
- 산업경제
- 의견번호
- 2048914
- 의견인
- 황○○
- 의견기간
- 2026-06-08 ~ 2026-07-09
- 청원 진행상황
- 611
- 0
■ 청원 요약 국가지정 계양 테크노밸리(판교의 1.5배 규모)가 지정 이후 수년이 지나도록 단 한 건의 앵커 기업 유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지연이 아닌, 인천시 정책 책임자의 명백한 직무 방기입니다. 시장께서는 즉시 계양 테크노밸리 기업유치를 최우선 시정 과제로 채택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현재 상황 - 이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최근 인천시청 투자유치과에 직접 전화하여 계양 테크노밸리의 기업유치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담당자의 답변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 실질적으로 진전된 사항이 없습니다." "신임 시장 취임 후 지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정책 연구 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연구 용역을 '계획'하고 있다는 말은 아직 무엇을 해야 할지조차 정해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판교의 1.5배 크기, 국가가 직접 지정한 첨단산업 특구가 담당 부서조차 "기다리고 있다"는 말 한 마디로 수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 왜 이렇게 됐는가 - 3가지 핵심 원인 1. 교통 인프라 확정 無 기업이 입주를 결정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임직원의 출퇴근 동선입니다. 그러나 계양 테크노밸리는 현재 지하철 등 광역 철도망 계획조차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네이버, 현대, NVIDIA 같은 기업이 철도도 없는 곳에 본사나 R&D센터를 짓겠습니까? 인프라 없는 테크노밸리는 허허벌판의 간판에 불과합니다. 2. 산업단지 지정 절차 지연 경쟁 지역인 부천 대장지구는 이미 수년 전 계획 수립을 마치고 기업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 계양은 아직 산업단지 지정조차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출발선에도 서지 못한 채 경쟁 지역은 이미 반환점을 돌고 있습니다. 3. 인천시장 무관심 및 정책적 소외 전임 시장 체제에서는 경제자유구역청 관할인 청라, 송도에만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졌습니다. 본청 투자유치과가 담당하는 계양 테크노밸리는 수년간 정책 우선순위에서 완전히 밀려났습니다. 지자체장이 직접 나서서 글로벌 기업 CEO와 협상 테이블에 앉는 '탑다운(Top-down) 유치 전략'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 우리가 놓치고 있는 기회 - 지금이 마지막입니다 2025년 6월, 젠슨 황 NVIDIA CEO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삼성, SK, 정부 수장들과 회동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 수조 원 규모의 투자를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때 인천시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계양 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서부의 유일한 국가 첨단산업 특구입니다. GTX-D 노선 계획,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서울 도심과의 거리를 고려하면 AI·반도체 기업 유치의 최적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움직이지 않으면 기회는 옆 지역으로 넘어갑니다. 계양 테크노밸리가 첨단기업으로 채워지면 계양신도시 주민들의 직주근접이 실현되고, 인근 상업지구 활성화, 부동산 가치 상승,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공실 상태가 길어질수록 신도시 전체의 미래 가치는 하락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닙니다. 계양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수만 명 주민들의 미래 자산 문제 및 인천시의 세수 확보 문제 입니다. ■ 신임 시장께 드리는 3가지 요구사항 요구 1. 취임 30일 이내 - 광역 철도망(지하철) 계획 확정 및 공식 발표 기업유치의 선결 조건은 인프라입니다. 계양 테크노밸리 접근 철도망 계획을 국토부와 협의하여 조속히 확정하고 대외적으로 발표해 주십시오. 계획이 확정되는 순간부터 기업들의 문의가 시작됩니다. 요구 2. 취임 30일 이내 - 산업단지 지정 절차 완료 및 인센티브 패키지 발표 세제 감면, 임대료 지원, 인허가 패스트트랙 등 계양 테크노밸리만의 차별화된 기업 유치 인센티브를 확정하고 공식 발표해 주십시오. 요구 3. 취임 즉시 - 시장이 직접 나서는 글로벌 기업 유치 외교 NVIDIA, 삼성SDI, 현대차, 네이버 등 AI·미래모빌리티 분야 주요 기업 임원진과의 직접 면담 일정을 잡아주십시오. 지자체장이 직접 움직여야 대기업이 반응합니다. 실무자 수준의 접촉으로는 글로벌 기업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 청원인의 말씀 저는 계양에서 30년 이상 살아온 지역민이자, 계양신도시 A2블록 입주예정자협의회 대표이며, 부동산 전문가입니다. 계양 테크노밸리의 실패는 단지 한 개발지구의 실패가 아닙니다. 계양구의 발전, 상권, 일자리가 모두 그 성패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이 땅에 뿌리를 두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부동산 가치의 본질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로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더 이상 연구 용역과 계획 수립으로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습니다. 신임 시장께서 취임과 동시에 강력한 의지와 실행력으로 계양 테크노밸리의 기업유치를 진두지휘해 주시기를 3,000명의 시민과 함께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 각 부서의 업무 문의 및 민원상담은
032-120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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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처 032-440-2418, 2188
- 최종업데이트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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