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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카드 캐시백 잠정 중단 강력 항의: 박찬대 시장님, 인천 시민 최소 5% 혜택 복원으로 무너지는 자영
- 분야
- 산업경제
- 의견번호
- 2048950
- 의견인
- 이○○
- 의견기간
- 2026-07-14 ~ 2026-08-13
- 청원 진행상황
- 17
- 0
안녕하세요, 시장님. 저는 인천에 거주하며 e음카드를 수년간 적극적으로 사용해 온 인천 시민입니다. 최근 발표된 e음카드 캐시백 전면 잠정 중단 소식을 접하고, 장기 불황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주변 자영업자들의 한숨을 보며 참담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인천e음카드는 단순히 시민들의 할인 카드가 아니었습니다. 타지역으로 새어나가는 소비를 인천 내부로 묶어두고, 인근 부천, 김포, 시흥 등 외지 소비층까지 인천 골목상권으로 유입시키는 강력한 경제 엔진이었습니다. 하지만 재정 부족을 핑계로 캐시백을 완전히 없애버리면서, 그나마 숨통이 트여 있던 인천의 자영업자들은 그야말로 벼랑 끝으로 내몰렸습니다. 혜택이 사라지자마자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소비 메리트가 완전히 사라졌고, 이는 곧바로 골목상권의 매출 급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박찬대 시장님과 인천시에 두 가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인천 시민’만이라도 최소 5%(한도 30만 원) 혜택을 반드시 유지해 주십시오. 재정이 어렵다면 혜택 대상을 효율화하면 됩니다. 거주지 구분 없이 모두에게 뿌리던 재정을 아끼고, 인천 시민에게만큼은 최소 5% 캐시백과 30만 원 한도를 보장해 주십시오. 대신 외지인에 대한 캐시백을 잠정 중단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한다면, 시 재정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인천 자영업자들에게 흘러 들어가는 내수 소비는 그대로 지켜낼 수 있습니다. 본인의 민생 공약을 책임감 있게 이행하십시오. 시장님께서는 후보 시절 이음카드 활성화와 골목상권 보호를 최우선 민생 공약으로 약속하셨습니다. 재정난을 핑계로 취임 후 캐시백을 완전히 제로(0)로 만드는 정책은 시장님의 공약을 믿고 선택한 인천 시민과 자영업자들을 기만하는 처사입니다. 다른 선심성 예산을 줄여서라도 이음카드 예산을 최우선으로 확보하십시오. 그것이 시장님이 약속했던 '민생 살리기'의 본질입니다. 지금 현장의 자영업자들은 정말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부디 이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시고, 인천 시민 대상 최소 혜택 복원을 통해 무너져가는 지역 상권을 지켜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각 부서의 업무 문의 및 민원상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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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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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시민소통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2188
- 최종업데이트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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