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공감
진행중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착공및 행정의 절차적 중립성을 요청합니다.
- 분야
- 교통건설환경
- 의견번호
- 2048988
- 의견인
- 정○○
- 의견기간
- 2026-08-07 ~ 2026-09-06
- 청원 진행상황
- 3130
- 160
시장님,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최근 일부 단체를 중심으로 열린시장실 청원 게시판을 통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검단 정거장 입지 재검토'를 요구하고, 이를 빌미로 인천시장님 및 철도 관계 부서와의 공식 면담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저희 다수의 묵묵한 시민들은 적법한 절차를 거친 국책사업이 소모적인 논쟁으로 지연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인천시가 한쪽에 편향적인 노선 재검토 및 관련 면담으로 행정적 중립성을 훼손하지 말고 착공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청원합니다. 1. 해당 요구는 검단 주민 전체의 합의된 뜻이 아닙니다. 일부에서 '시민 공감 3,000명'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해당 청원에는 '비공감' 역시 3,000명 이상 달렸다는 명백한 사실이 존재합니다. 이는 정거장 입지 변경 요구가 지역 사회의 합의된 의견이 아니라, 찬반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갈등 상황임을 증명합니다. 이렇게 주민 합의가 결렬된 사안에 대해, 행정청이 특정 입장만을 대변하는 측과 공식 면담을 진행하는 것은 행정의 형평성과 중립성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2. 노선 재검토는 '사업 지연'과 '막대한 매몰비용'을 초래합니다. 최근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안이 논의 중이나, 이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기본계획(원안)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5호선 변수를 핑계로 GTX 역사를 재검토하자는 주장은 주객이 전도된 억지이며, 오히려 원안의 조속한 확정만이 교통망 연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길입니다. 또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이미 국가 차원의 엄격한 예비타당성 조사(B/C 검토) 등 객관적이고 기술적인 검증을 통과한 사업입니다. 현시점에서 노선이나 역 위치를 재검토할 경우, 타당성 재조사로 인한 수년간의 사업 지연을 초래할 위험이 너무 큽니다. 그 피해는 매일 출퇴근 교통난을 겪고 있는 다수의 인천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갑니다. 3. 원칙과 절차를 무시한 선례를 남겨서는 안 됩니다. 행정은 일관성과 원칙이 생명입니다. 막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인프라 사업이 주민 간 합의되지 않은 요구로 인해 흔들리거나 행정 절차가 변경된다면, 이는 향후 인천시의 모든 사업 추진에 있어 매우 부정적인 선례로 남게 될 것입니다. ■ 인천시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 하나. 주민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 행정의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한쪽의 일방적인 면담 요청에 단호하게 대처 하여 주십시오. 하나. 불필요한 지역 갈등과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공식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주십시오.
※ 각 부서의 업무 문의 및 민원상담은
032-120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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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시민소통담당관
- 문의처 032-440-2418, 2188
- 최종업데이트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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