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공감
진행중
인천2호선 고양 연장선 예타 통과를 위한 적극 대응 및 당하역(예정) 연계 문화예술회관 유치 제안
- 분야
- 교통건설환경
- 의견번호
- 2049040
- 의견인
- 유○○
- 의견기간
- 2026-10-19 ~ 2026-11-18
- 청원 진행상황
- 348
- 1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인천·김포·고양을 연결해 수도권 서북부의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는 핵심 사업입니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고양시와 김포시뿐 아니라 인천시 역시 주요 수혜 지자체로서 예타 통과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특히 고양연장선 당하역(예정)과 인근 물류유통3부지를 연계한다면, 철도 이용수요와 지역 발전 편익을 함께 높이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류유통3부지는 대형 물류창고 건립사업이 철회된 곳으로, 2025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검단지역 공약에 ‘검단신도시 물류유통부지 주민문화공간 조성 지원’이 포함되었으며, 체육시설과 문화예술회관 등의 조성 지원이 제시된 바 있습니다. 또한 물류센터 사업 철회 이후 모경종 국회의원은 해당 부지를 검단 주민의 곁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공약과 약속을 실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대통령 공약에 부합하는 국비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부지는 검단구청 임시청사와 경찰서·소방서·우체국 등 주요 공공기관에 인접하고 있어 공공행정과 문화가 복합된 지구를 만들 수 있으며, 특히 인근에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지만 문화·여가 기반시설이 충분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곳에 인천 북부권 거점 문화예술회관을 유치한다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광역 문화시설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물류유통3부지 문화예술회관과 당하역(예정), 고양연장선은 서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연계 사업입니다. 문화예술회관은 공연·전시·문화행사를 통해 인천 북부뿐 아니라 김포·고양 등 인접 지역의 방문수요를 창출할 수 있고, 고양연장선은 이러한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여 문화시설의 이용권역을 광역적으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이 당하역(예정)의 추가 이용수요와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철도는 다시 문화시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일 저녁과 주말의 문화행사 수요까지 철도 이용으로 연결된다면 출퇴근 수요 및 공공기관 방문 외의 이용수요와 지역 간 이동 편익을 보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인천시에 다음 사항을 요청드립니다. 1. 인천2호선 고양 연장선 예타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경기도·김포시·고양시 및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교통수요와 경제성·정책적 편익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주십시오. 2. 당하역(예정)과 물류유통3부지 문화예술회관의 연계 추진 검토 물류유통3부지에 인천 북부권 거점 문화예술회관을 유치하고, 당하역(예정)의 이용수요와 거점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철도와 문화시설의 연계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3. 문화예술회관의 광역 방문수요를 고양연장선 사업 편익에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 예상 이용객과 김포·고양 등 인접 지역의 방문수요, 철도 이용 전환 가능성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경제성 및 정책성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주십시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선의 예타 통과는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인천시가 예타 통과를 위해 보다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대통령 공약에 담긴 주민문화공간 조성 취지를 살려 물류유통3부지 문화예술회관 유치와 국비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이를 당하역(예정) 및 고양연장선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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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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