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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시, 군·구, 공기업,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구,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해 아십니까?: 안다

27명(40.30%); 모른다(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40명(59.70%)

3. 2번의 ‘안다’를 선택하셨다면 알게 된 경로는 어떻게 되십니까?: 포스터 및 현수막 등 홍보물

7명(21.21%);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10명(30.30%); 홈페이지 게시글 또는 SNS

16명(48.48%); 기타

0명(0.00%)

4. 민, 관 합동의 집중안전점검이 재난사고 대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우 그렇다

29명(43.28%); 그렇다

24명(35.82%); 보통

14명(20.90%); 그렇지 않다

0명(0.00%); 매우 그렇지 않다

0명(0.00%)

5. 생활 주변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는 요소는 무엇입니까?: 노후 건축물

39명(25.00%);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시설

54명(34.62%); 노후된 전기가스설비

43명(27.56%); 공원, 놀이터 등 공공시설의 노후화

19명(12.18%); 기타

1명(0.64%)

6. 아래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설문 결과 집중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 분야 유형입니다. 이 중에 우리 시에서 우선적으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배터리제조업체

22명(5.85%); 공장시설(산업단지 등)

36명(9.57%); 폐기물처리시설

41명(10.90%); 유해화학물질취급시설

48명(12.77%); 전통시장

28명(7.45%); 공동주택

28명(7.45%); 주택

13명(3.46%); 모텔, 콘도, 펜션, 관광호텔 등 숙박시설

23명(6.12%); 대규모점포(백화점·대형마트·지하도상가)

25명(6.65%); 다중이용업소(노래방, 목욕장업 등)

24명(6.38%); 수상레저시설

2명(0.53%); 사찰

1명(0.27%); 요양시설

22명(5.85%); 자동차 정비소

4명(1.06%); 가축농장

9명(2.39%); 하강레저시설(번지점프, 짚라인 등)

6명(1.60%); 공사현장

30명(7.98%); 교량

12명(3.19%); 저수지낚시터

0명(0.00%); 어선

2명(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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