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설문조사

인천데이터포털 명칭 선정을 위한 선호도 조사

담당부서
데이터산업과
설문기간
2023-11-01 ~ 2023-11-08
참여자수
174

인천데이터포털의 기능 및 목적을 잘 살릴 수 있는 명칭 공모를 완료하고, 1차 선정된 후보 명칭에 대하여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인천데이터포털에 어울리는 적절한 명칭을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설문기간: 2023. 11. 1.(수) ~ 11. 8.(수)
  • 최종발표: 2023. 11. 10. (금) 시 홈페이지에 게재 및 개별통보
    ※ 발표일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1차 선정된 아래 명칭 중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인천데이터포털 명칭 선정을 위해 아래 명칭과 의미를 참고하시어 문항1에 선택 해주세요. 
  • 표정보

    명칭 의미
    1 인천데이터포털 인천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제공 창구로서의 의미를 가장 잘 드러내는 적합한 이름
    2 인천데이터나루 인천데이터포털의 명칭으로 "인천데이터나루"라는 이름을 제안해드립니다. "나루"는 한자로 "강가에 있는 다리"라는 뜻이며, 인천이 해안도시이고 데이터포털은 다양한 정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나루"라는 단어는 한국 문화와 전통을 상징하는 단어로서 인천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3 인천데이터+ 인천데이터포털을 재구축함에 따라 업그레이드(+)됐음을 표현, 또한 인천광역시가 데이터를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을 표현했습니다
    4 인천데이터마루 '인천+데이터+마루(공간, 으뜸, 최고)의 결합어로 최고의 으뜸가는 인천데이터포털 사이트 공간이라는 의미
    5 데이터웨이브 인천 데이터 포털 인천 바다처럼 물결치는 데이터의 흐름을 통한
    데이터 공유 개방의 원활한 흐름 포털 의미담음
    6 데이터 허브 인천 데이터 허브 인천(D-Hub Incheon)
    데이터의 중심, 축이 되는 인천
    7 데이터항구 데이터 공유·개방을 위한 창구인 인천데이터포털의 특징을 온갖 물자와 사람이 목적지로 가기 위해 모이는 관문인 '항구'에 비유하여 데이터의 무궁무진한 활용성, 잠재력과 그것을 담고 있는 포털의 기능을 나타내고, 항구 도시 인천의 특성을 활용한 명칭으로 기억하기에도 쉽게 함.
    8 데이터바다인천 데이터바다인천 명칭은 인천 데이터 포털의 기능과 특성을 잘 반영하며, 인천의 해양 도시 특성과 데이터의 무한함을 상징적으로 연결합니다. 이 창의적인 명칭은 이해하고 발음하기 쉬워, 인천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9 인천 데이터 항구
    (Incheon data Harbor)
    항구는 수출, 수입의 중심지로 물류의 허브역할을 합니다. "인천 데이터 항구"는 데이터의 중심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천에서 수집된 가치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며, 다른 지역의 데이터와도 연결되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통해 더 의미있고 가치있는 데이터를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10 인천 데이터 바다
    (Incheon Data Sea)
    바다는 깊고 넓은 무한한 가능성과 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천 데이터 바다"는 인천의 무한한 가치있는 데이터들과 그 속의 다양한 정보를 가지며 사용자들이 그 안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낼 수있는 넓고 깊은 데이터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11 데이터아라 ‘아라'는 순우리말로 바다를 뜻합니다. ‘인천’하면 ‘바다’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더불어 ‘알아?’를 발음대로 적으면 ‘아라’가 됩니다. 데이터를 알고 활용하려면 인천데이터포털에서! 라는 슬로건도 ‘데이터 아라'라는 이름에서 손쉽게 만들어집니다. 평소 인천이음카드에도 바다와 관련된 해양생물이 귀엽게 그려져 있어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느낌과 디지털의 느낌을 살린 ‘아라' 캐릭터를 만들면 인천데이터포털‘데이터 아라'를 시민들이 친밀하고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인 아라뱃길은 서울과 인천을 잇는 바닷길입니다. 우리나라 전통 민요 아리랑의 후렴구인 ‘아라리요'에서 따온 이름이지만, 순우리말 바다를 뜻하는 ‘아라'를 사용하면 저절로 사람들은 인천을 떠올릴 것입니다. 인천의 데이터를 시민들이 적극 활용한다면 이를 기반으로 서울뿐만 아니라 전 지역으로도 확장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아라'는 이런 확장성을 가진 상징적 역할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