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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7.15] 제6회 대한민국 드론 UAM 엑스포 2026 쇼케이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입니다. 


대한민국이 개발하고 있는 UAM 기체를 

처음으로 국민 여러분께 선보이는 이 뜻깊은 날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담당자들이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비 오지말라고 그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하늘도 UAM 이륙을 축하하는지 

오늘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기술은 연구실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설 때 비로소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대한민국 첫 기체 공개를 가능하게 해주신 

삼보에이엔티를 비롯한 개발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드론과 UAM이 함께하는 박람회를 

인천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도 의미가 큽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시장님?

시장님께서도 인천을 UAM 선도도시로 이끌겠다는 

의지가 크신데, 앞으로 인천이 UAM 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신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김윤덕 장관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대한민국 첫 UAM 기체를 인천에서 선보입니다.

‘미래 항공 산업을 선도하는 인천’을 보여주는 장면 아니겠습니까?


인천에는 세계 최고의 공항이 있습니다.

항만이 있고, 192개의 섬이 있습니다.

드론과 UAM을 시험하고 띄워보기에

인천만 한 곳이 없습니다.


우리 인천시는

글로벌 UAM 실증 선도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음껏 연구하고, 마음껏 날려볼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습니다.


그 시작을 오늘,

국토교통부와 함께

세계의 관문 인천공항에서 열겠습니다.


장관님,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무대는 인천이 준비하겠습니다.


그런데 시민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건

따로 있습니다.


“UAM이 내 삶을 어떻게 바꾸느냐”

이게 제일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상용화까지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끌고 가실 계획이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국토부는 ‘28년 상용화 목표 아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순한 운항부터 복잡한 운항까지

단계적으로 UAM을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예를들면, 초기에는 인천의 덕적도에서 육지까지 

수요응답형 하늘택시를 운행하거나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를 상공에서 감상하는 관광비행처럼요. 


그런 면에서 오늘의 비행 쇼케이스의 의미가 큽니다. 

아직 상용화 전 연구단계의 기체이지만, 

실물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멋집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교통수단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오늘보니 학생들도 많이 오셨는데, 

이 자리에 함께한 학생 여러분 가운데 

앞으로 대한민국 UAM을 설계하고, 만들고, 

운영하는 주역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말머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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