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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8.07]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본선 진출에 따른 인천 리틀야구단 격려

선수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학부모님들과 지도자 여러분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선수 여러분, 정말 대단하고 축하드립니다.

치열했던 국내 예선은 물론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전까지 당당히 이겨내고 ‘월드시리즈’본선 무대에 오르게 되어 제가 다 가슴 벅차고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빛을 발했습니다.

월드시리즈에 나가는 12명의 선수 여러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해 세계무대로 향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있습니다.

한현빈 선수, 이지후 선수, 김도윤 선수, 김지완 선수, 맹재현 선수, 박서준 선수, 홍지환 선수, 김주원 선수, 주하준 선수, 정기현 선수, 길리오 선수, 노수찬 선수 총 12명의 선수 여러분 고생 많았습니다.

여러분의 압도적 실력으로 국내대회를 꺾고 아시아-태평양 선발전에서도 당당히 우승해 7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이라는 쾌거는 정말 대단한 기록입니다.

여러분을 보니 한국 야구의 미래가 밝습니다.


멋진 선수들로 키워주신 김홍집 감독님, 주다빈 감독님, 윤중환 감독님과 늘 뒤에서 든든하게 챙겨주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달받기로 규정상 ‘인천’이라는 이름 대신 ‘서서울B’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치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대회에 참가하며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대신 아시아-퍼시픽 대표팀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합니다.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 대표팀이라는 이름을 달고 세계무대에 나설 수 있게 인천시 역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연습했던 시간들을 믿고 너무 긴장하지 말고 즐거운 야구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건강히 다녀올 때까지 온 힘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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