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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8.24]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오늘의 자리를 위해 힘차게 달려오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기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인들이

모이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무려 16년 만에 이곳 인천에서 열리게 되어

참으로 가슴 벅차고 뜻깊은 순간입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김영훈 장관님,

이병훈 대회장님, 도성훈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오늘을 위해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며 땀 흘려온 선수 여러분, 

그리고 그 곁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지도교사와 가족 여러분께 

305만 인천 시민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인천은 산업화 시대를 이끈

기술인들의 땀과 열정이 가득한 도시입니다.


남동, 부평, 주안의 수많은 공장에서 

울려 퍼지던 기계 소리와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모여

오늘날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만드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천은

다시 한번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인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바이오, 에너지, 로봇,

항공우주까지 첨단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하여

산업의 지형이 바뀐다 할지라도,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가 있습니다.


혁신을 만들고 현실로 바꾸는 것은 

결국 기술인 여러분의 굳건한 손길이라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인천의 대도약,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해서는

기술인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이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천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대회를 진행하는 동안

온전히 대회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안전을 비롯해 최선을 다해 살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산업화를 이끌어 온 도시로서,

기술인들이 정당하게 대우받고

땀 흘려 쌓은 실력,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기술인 여러분이 꿈을 찾아오는 곳,

그래서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여러분이 꾸는 그 꿈 인천이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기술인 여러분,


22일부터 시작된 7일간의 여정에서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손끝에서 피어날 눈부신 기적과 힘찬 도전을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인 여러분의 인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말머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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