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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8.31] 2026년 민주당 인천시당-인천시 당정협의회

전당대회 치르시느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허종식 시당위원장님 다시 한 번 당선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인천시와 시당이 처음으로 마주 앉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천 발전 위해 함께해 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인수위부터 지금까지 재정정상화를 비롯해 산적한 민생 현안들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인천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당정이 긴밀히 소통하여 ‘원팀’으로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해 국회 심의를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오늘 당정협의회가 인천의 핵심 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당부드립니다.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입니다.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예산만큼은 우리 당에서 반드시 지켜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골목상권과 민생을 책임지는 ‘인천e음’ 운영과 행정 체제 출범 이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시 재정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입니다.

아울러 e음카드와 관련해 시민과 당원의 우려와 기대를 지역위원장님들을 통해 잘 전달 받았습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던 21일 이전에 e음카드를 재개할 수 있도록 시 차원 검토 진행 중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정리하여 지역위원장님들과 논의하겠습니다.

오늘 설명드릴 안건들 모두 인천 시민의 삶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당부드립니다.


또한, 인천이 5극3특 체제에서 대한민국 TOP5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미래산업 투자와 함께 이중소외 문제 풀어야 합니다.

그 핵심이 ABC+E 전략 실현입니다.

UN AI 허브 지정, 인천 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커넥티드카 사이버보안 체계 구축 등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인천의 국가산업단지는 4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 속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국가 공모 사업에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6일 기후부에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인천은 전력자립률 약 173%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 묶여 같은 요금 적용받는다면, 인천 기업의 경쟁력 약화와 원도심 경제에 타격을 입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인천의 이중소외가 해소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강력한 대응과 입법 지원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오늘 논의하는 사안들은 결국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과제입니다.

인천시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충실히 보완하고 인천시장임과 동시에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적극 중앙정부와 소통해 설득해 나가겠습니다.

인천시와 시당이 함께 원팀이 될 때, 시민의 삶이 바뀌고 인천의 미래가 바뀔 수 있습니다.

시당과 지역위원장님들과도 적극 소통하여 지역 민생 살펴가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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