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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9.18]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합니다.

내일(1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우리 인천 선수단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대회에 인천 선수 51명과 지도자 2명, 모두 53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26개 종목에서 도전을 펼칩니다.


인천체고 2학년 체조 선수가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에 섭니다. 동네 체육관 한 곳에서는 국가대표가 네 명이나 나왔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SSG랜더스, 인천현대제철의 선수들과 시청, 시체육회, 구청 실업팀 선수들도 함께합니다. 

모두 인천에서 땀 흘리며 이 무대를 준비해 온 선수들입니다.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어느 종목에서 첫 소식이 들려올지 궁금합니다.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결과를 만들어 가는 동안, 인천시민 모두가 선수들의 도전을 끝까지 지켜보며 든든히 응원하실 겁니다.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
인천 선수단 파이팅!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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