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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10.02] 2026년 신규임용 및 전입자 임용장 수여식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롭게 인천시에서 함께하게 된

180명 모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다음 주면 제가 시청에서 일한 지도

어느덧 100일이 됩니다.


여러분보다 딱 석 달 먼저 왔으니

선배라고 해도 되겠지요?


취임 100일을 앞두고

이렇게 든든한 새 식구들을 맞게 돼서

저도 참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받은 임용장에는

앞으로 맡게 될 자리와 책임이 적혀 있습니다.


새로운 자리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다짐도 하셨을 겁니다.

저도 취임하면서 시민들께 세 가지를 약속드렸습니다.


민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시정’,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소통하는 ‘여는 시정’,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키우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 약속은 저 혼자 지킬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일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눈치 보지 말고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저도 여러분 이야기를 많이 듣겠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함께 고민하고 돕겠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같은 인천시청 식구입니다.

서로 많이 묻고, 많이 듣고, 많이 도우면서

재미있게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180명 모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말머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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