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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4일, 남북 정상은 인천 앞바다를 평화와 협력의 바다로 만들자고 약속했습니다. 19년이 지난 지금, 대화의 길이 넓지 않습니다. 그래도 인천은 그 약속을 내려놓지 않겠습니다.평화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서해5도 주민이 마음 놓고 하루를 보내고, 어민이 걱정 없이 바다로 나가는 것.
인천이 지켜야 할 평화는 바로 그 일상입니다.대화의 문이 다시 열리는 날을 인천이 차근차근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