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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10.22]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

‘재외동포 인천시대’,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에서 시작합니다.


오늘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고국을 찾은 동포 여러분이 언제든 들를 집을 인천에 마련하는 것입니다.

센터는 인천도시역사관에 들어서고, 2027년 리모델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집에는 이민의 기록과 유물이 모입니다.

동포 청년들은 한글과 우리 역사를 배우며 뿌리를 확인합니다.

동포만의 집이 아닙니다.

시민과 국민 누구에게나 열린 집입니다. 한 해 3천에서 1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재외동포청을 세종으로 옮긴다는 정부 발표에 서운해하시는 시민과 동포 여러분이 많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결정에 앞서 시민과 동포 여러분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할 수 있는 자리마다 인천의 뜻을 전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자리 잡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천과 동포가 함께한 시간이 120년이 넘기 때문입니다.

인천은 재외동포교육문화이 집에서 그 인연을 이어 가겠습니다.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사무국도 인천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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