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대의 첫해,
시민의 일상 지키기와 인천 제값 찾기를 위하여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박종혁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오늘 2027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합니다.
민선9기는 시민께
‘새로운 기준, 이제는 인천시대’를 약속드렸습니다.
2027년은 그 약속이 인천의 살림에 처음 담기는 해입니다.
첫 살림을 꾸리며 가장 먼저 붙든 것은
취임사에서 밝힌 ‘지속 가능한 시정’입니다.
지속 가능한 시정은
살림이 어려울 때에도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게 하고,
그 위에서 인천의 내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지난 7월 첫 시정보고에서는
인천의 미래 계획을 펼쳐 보이는 대신,
재정의 현실부터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현실은 지금도 녹록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살림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민의 삶을 받치는 예산을 줄일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2027년도 예산안은
‘시민의 일상 지키기’와 ‘인천 제값 찾기’,
이 두 가지를 축으로 짰습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를 편성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첫째,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복지·민생 예산은 지켰습니다.
중복 사업은 정리하되,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예산은 오히려 더 채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사회복지 예산은 올해보다 10.1% 늘었습니다.
둘째, 사업을 조정해 마련한 재원은 인천의 미래에 투자했습니다.
AI·바이오·콘텐츠·에너지 산업을 키우고,
교통망을 넓히고 원도심을 바꾸는 데 힘을 실었습니다.
시민께 드린 약속들도 내년에 첫발을 뗍니다.
셋째, 빚은 꼭 필요한 투자에만 계획적으로 썼습니다.
내년 관리채무비율은 15.3%로,
올해 본예산 때의 15.6%보다 낮게 관리하겠습니다.
살림을 단단히 다져 성장에 힘을 싣고,
그 성장이 다시 인천의 곳간을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시민에게도, 내일의 세대에게도
지속 가능한 인천을 만들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 사업 한 사업 머리를 맞대 준 공직자들의 수고가
이 예산안에 담겨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내년 예산 총규모는 15조 9천억 원입니다.
올해 본예산보다 5,740억 원, 3.8% 늘었습니다.
일반회계는 12조 1,533억 원으로 6,890억 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3조 7,467억 원으로 1,150억 원 줄었습니다.
그러나 예산이 늘어난 만큼
살림에 여유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내년 지방세 수입은 4조 9,067억 원으로
0.9% 늘어나는 데 그칩니다.
세외수입은 오히려 0.9% 줄었습니다.
둘을 합한 자체수입은 6조 8,744억 원으로,
0.4% 증가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도 전체 예산이 늘어난 것은
정부 재원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정부 재원을 올해보다 7,801억 원 더 확보해 7조 769억 원에 이릅니다.
국회 심의가 끝날 때까지
한 푼이라도 더 담기도록 끝까지 뛰겠습니다.
다만 예산 증가분이 대부분 정부 재원이다 보니,
재정자립도는 42.1%로 올해보다 2.0%p 낮아졌습니다.
여기에 반드시 써야 하는 돈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법으로 정해져 있거나 시민의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경비가
2025년 10조 2,100억 원에서 올해 10조 7,600억 원,
내년에는 11조 4천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내년에 이 경비만 6,400억 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체 예산이 늘어난 5,740억 원보다 많습니다.
예산은 커졌지만,
인천시가 스스로 판단해 쓸 수 있는 돈은 오히려 줄어든 것입니다.
쓸 수 있는 예산이 빠듯할수록
무엇에 먼저 쓸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필요한 예산부터 챙기고,
남는 힘은 인천을 달라지게 할 곳에 모았습니다.
중점 투자 분야별로
민생 회복과 복지에 8조 2천억 원,
미래산업 투자,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6천억 원
교통 인프라 확충과 원도심 혁신에 2조 4천억 원,
시민 안전과 삶의 질에 2조 8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예산입니다.
첫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농어촌에 6,54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인천e음은 내년 한 해,
중간에 끊길 걱정 없이 쓰실 수 있습니다.
캐시백에 필요한 2,100억 원을 처음부터 본예산에 모두 담았습니다.
올해보다 749억 원 늘린 금액입니다.
캐시백은 10%를 유지하고,
월 한도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소상공인이 굳건히 버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전통시장 지원도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농어업인 수당으로 농어촌의 살림도 챙기겠습니다.
둘째, 생애주기에 맞춘 돌봄과 복지에
7조 6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시민께서 받아 오신 지원은
시정부가 바뀌어도 그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도, 어르신을 모시는 일도
한 해 단위로 끊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혼, 출산 및 육아 지원, 주거복지사업 등
시민 곁을 지켜 온 정책은 이어가고,
부족한 곳은 더 채웠습니다.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겠습니다.
혼인지원금 129억 원, 아이맞이지원금 354억 원,
천사지원금 469억 원, 임산부 교통비 72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보육료와 보육교직원 인건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아이돌봄사업에도 385억 원을 편성해
양육의 부담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청년에게는 월세 지원과 Dream for 청년통장으로
주거와 자산형성을 함께 돕겠습니다.
시민의 기본적인 삶은 빈틈없이 보장합니다.
어르신 기초연금에 1조 5,934억 원,
생계급여에 8,183억 원, 의료급여에 8,66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주거가 불안한 이웃에게는
주거급여와 임대주택에 3,917억 원을 지원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도 넓혔습니다.
나라의 지원이 닿지 않는 곳은 인천이 한 번 더 살핍니다.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이웃 2,548명을
인천형 SOS 긴급복지로 돕고,
중증·최중증 장애인에게는
인천시 예산 120억 원으로 돌봄 시간을 더 드립니다.
시민의 몸과 마음 건강도 챙기겠습니다.
국가예방접종에 626억 원을 지원하고,
중증외상 진료체계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도 탄탄히 하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안전과 발을 지키겠습니다.
안전에는 1조 31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소방 예산은 지켰습니다.
소방 예산의 92.5%를 인천시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내려오는 소방안전교부세는
올해 380억 원에서 내년 308억 원으로 19% 줄었습니다.
그래도 인천시는 소방특별회계 예산을 285억 원늘려
총 4,770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불길 속에 들어가는 소방관의 방화복과
구조·구급장비가 모자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방화복과 보호장비에 68억 원,
낡은 소방차와 구급차 37대를 바꾸는 데 97억 원,
구조·구급장비에 2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사람이 들어가기 위험한 현장에는
무인소방로봇을 새로 투입합니다.
대원이 안전해야 시민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 국회에서는 소방 인건비 국비 지원을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도 정부와 계속 협의해
안정적인 소방 재원을 확보하겠습니다.
얼마 전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으로
많은 시민께서 놀라고 불안해하셨습니다.
범죄 피해를 입은 시민이 홀로 버티지 않도록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대한 예산 지원을 3억 원으로 늘리고,
이상동기 범죄 피해자 지원 예산 1억 원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조례에 따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예산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2,310억 원, 광역버스 준공영제에 670억 원,
K-패스와 i-패스 등 대중교통비 지원에
96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음은 인천의 제값을 찾기 위한 예산입니다.
민선9기 출범 100일에
‘인천 제값 찾기’를 제안드렸습니다.
인천이 가진 실력을 제대로 평가받고,
그 결과가 시민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돌아오게 하자는 것입니다.
제값 찾기의 첫 번째는 미래 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입니다.
미래산업 투자,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6천억 원을 담았습니다.
이 가운데 ABC+E 등 첨단산업 육성에 3,166억 원을 투자합니다.
미래산업을 키우는 힘은
시 예산에서만 나오지 않습니다.
기업이 들어오고, 민간 투자가 모이고,
국비가 함께 실려야 산업이 자랍니다.
인천시가 할 일은 그 여건을 갖추는 것입니다.
거점을 세우고, 실증의 장을 열고,
타당성 조사와 전략 수립에 먼저 나섭니다.
여기에 규제 개선과 인허가 지원, 기업 간 협력을 더해
시 예산이 투자를 불러오는 마중물이 되게 하겠습니다.
이제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가르는 기반이 된 AI는
인천이 이미 잘하는 산업에 먼저 입히겠습니다.
물류에 AI를 접목할 전략을 세우고,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을 준비합니다.
자동차 산업에서는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 50개사를 키워 미래차로의 전환을 돕고,
반도체 후공정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경쟁력도 끌어올리겠습니다.
바이오는 생산을 넘어 연구와 창업으로 넓힙니다.
K-바이오랩허브 건립에 321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 스타트업이 모이는 거점을 만들고,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시작합니다.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산업단지와 연계해 K뷰티와 바이오 소재부품까지
가치사슬을 넓히겠습니다.
콘텐츠는 인천 고유의 이야기로 더 키우겠습니다.
디아스포라영화제와 인천을 배경으로 한 영상물,
펜타포트 음악축제와 국내외 마이스 행사가
인천을 찾는 이유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새로운 산업의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서해검단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 기후테크 기업을 키우고,
탄소포집용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합니다.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오존을 피할 수 있는 ‘에어라운지’와
인천형 탄소중립 실천포인트도 새로 시작합니다.
로봇·항공 등 첨단산업 고도화에도 548억 원을 투자합니다.
로봇랜드를 중심으로 로봇산업을 키우고,
AI 기반 대드론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새로 시작합니다.
개인용 비행체(PAV) 산업과 첨단 모빌리티,
핵심 희소금속 같은 기술 기반도 함께 다지겠습니다.
이 모든 투자는 결국 일자리로 이어져야 합니다.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2,68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를 열고 수출을 늘리도록 돕고,
청년 창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자랄 수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지역과 산업에 맞춘 일자리를 만들고,
정년퇴직자 고용을 연장하는 중소기업도 지원하겠습니다.
일자리는 늘리는 것만큼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여러 차례
‘노동하다 죽는 일이 없게 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생명은 온 우주보다 소중합니다.
다음 달 노동감독 권한을 정부로부터 위임받아,
내년부터 인천시가 30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감독에 나섭니다.
노동감독과를 새로 설치해
인천형 노동감독관이 이 일터들을 먼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임금체불과 산업재해의 위험을 미리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독에 담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제값 찾기의 두 번째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원도심 혁신입니다.
인천 안팎을 철도와 도로로 빠르게 잇고,
원도심에 다시 사람이 모이게 하겠습니다.
광역교통망과 핵심 교통 인프라에
1조 1,38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에는 2,379억 원을 편성해
내년에 총 3,758억 원을 투입합니다.
GTX-B 노선과 청학역 추가 정거장에도
내년에 필요한 689억 원을 모두 편성해
적기 개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천대로 일반화에는 921억 원을 쓰고,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은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갑니다.
삼익아파트~동국제강 간 도로와 아암지하차도 등
내년에 준공하는 도로에 218억 원을 투입합니다.
원도심에 2,287억 원을 투입합니다.
내항 1·8부두 재개발을 이어가고,
앞으로 원도심이 나아갈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갑니다.
부평에서는 신촌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에 착수하고,
미추홀구 영스퀘어와 남동구 남촌의 도시재생도 이어가겠습니다.
제값 찾기의 세 번째 분야는 평화입니다.
인천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북녘과 마주한 접경지역입니다.
산업과 교통, 원도심에 대한 투자가 성과를 내려면
서해의 평화가 먼저 지켜져야 합니다.
접경지역 주민의 삶을 먼저 챙기고,
서해 평화협력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섬 주민 여객선 운임 보조에 57억 원을 편성하고,
섬을 오가는 군 장병의 운임 보조도 새로 시작합니다.
소연평항 준설과 연평 매립시설 설치로
섬의 생활 기반도 다지겠습니다.
나라를 지킨 분들에 대한 예우도 평화의 바탕입니다.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보훈 수당에 232억 원을 편성했고,
보훈단체가 함께 쓸 통합보훈회관을 내년에 준공합니다.
평화의 기반 위에 접경지역의 성장 동력도 만들겠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강원 고성까지 이어지는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강화 평화경제특구를 평화경제의 거점으로 키우겠습니다.
10·4 남북정상선언 20주년을 맞는 내년,
서해 평화협력의 가치도 되살리겠습니다.
이 일을 맡을 조직도 갖추겠습니다.
국제협력국을 ‘평화국제국’으로 바꾸고,
평화협력과를 새로 두려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노동감독과와 함께
조직개편 조례안을 11월 중 의회에 제출하겠습니다.
깊이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인천이 키워 갈 산업과 교통·원도심의 변화,
그리고 그 바탕이 될 서해 평화의 의지를
세계에 보여줄 무대가 필요합니다.
바로 2028 G20정상회의입니다.
세계 주요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회의가 인천에서 열리면,
인천의 사회적․경제적 자산은 물론, 역사와 문화까지
세계 언론과 투자자 앞에 제대로 선보일 수 있습니다.
인천의 제값을 세상이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내년부터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인천이 G20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305만 인천시민과 함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인천은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입니다.
‘5극 3특’ 국가 전략 안에서도 인천만의 길을 찾겠습니다.
지방은 고르게 성장하고, 인천은 세계와 겨룰 힘을 키울 때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커집니다.
그러려면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묶인 규제는
인천의 여건에 맞게 달리 적용돼야 하고,
강화·옹진처럼 인구가 줄고 있는 접경 지역은
균형발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정부에 분명히 요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박종혁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2027년도 예산안은 ‘지속 가능한 시정’의 원칙 위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과
인천의 제값을 찾는 일을 함께 담았습니다.
재정 여건은 어렵지만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예산은 지켰고,
미래를 위한 투자도 시작했습니다.
예산이 확정되면
회계연도가 시작되기 전에 배정을 마쳐
사업이 늦지 않게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 상황은 의회와 수시로 나누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이 생기면
숨기지 않고 먼저 보고하겠습니다.
시정부와 의회는 인천의 내일을 함께 책임지는 동반자입니다.
의원 여러분의 꼼꼼한 심의가
이 예산을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 믿습니다.
인천의 제값 찾기는 2027년도 예산에서 시작합니다.
한 해 한 해 성과를 쌓아
‘새로운 기준, 이제는 인천시대’를
시민의 삶에서 먼저 느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께서 “인천에서 살맛 난다”고 말씀하실 때까지
의회와 함께 뛰겠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 11월 5일
인천광역시장 박 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