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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피같이 귀한나무...꽃도 귀하다?

담당부서
()
작성일
2006-08-01
조회수
671
비가 시작할때쯤...
피나무의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옛날에 나무의 껍질이 피같이 귀하게 쓰여였다는데...
비가 시작할때쯤 꽃이 피어서 꽃이 더 귀한듯 하네요. 피같이 귀한나무...꽃도 귀하다?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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