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월미공원

2-18. 월미도 해안에서 바라다 본 인천(1900년대)

담당부서
()
작성일
2005-11-29
조회수
928
ㅁ 사진설명 ————————————————————————————————————————
갯벌이 너른 월미도 해안에서 건너다 본 인천시가지의 풍경이다.
고깃배들이 한가로이 정박해있는 풍경 너머로 인천시가지의 모습은 점차 바뀌어 가고 있다.
응봉산 정산엔 존스톤별장이 우뚝 서있고 항만도 서서히 정비되어 가고 있다.
인천항으로 입항하는 기선에서는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18. 월미도 해안에서 바라다 본 인천(1900년대)_1

첨부파일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월미공원사업소
  • 문의처 032-440-5917
  • 최종업데이트 2024-04-16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