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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

3-11. 월미산 정상의 애탕신사(1908)

담당부서
()
작성일
2005-11-29
조회수
1231
ㅁ 사진설명 ————————————————————————————————————————
일제는 통감부 통치 시절인 1908년에 이미 월미산의 정상에 그들이 조상신으로 섬기는 신도를 기리는 애탕신사를 건립하였다.
애탕신사는 지금의 인천여상에 위치했던 인천신사 본원의 경외사인데, 인천을 영구히 그들의 영토로 만들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월미산 정상에 신사를 세움으로써 바다와 함께 살아왔던 인천의 풍속과 정신을 거세하려 했던 것이다.

3-11. 월미산 정상의 애탕신사(1908)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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