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자치경찰을 알리기 위해 시민 안전을 24시간 지켜주는 '112' 및 '교통 순찰차' 220대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시민 호응도가 높아 올해도 계속 추진합니다.
순찰차 2대 를 추가해 총 222대를 운영하고, 분실 및 훼손된 스티커를 새롭게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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