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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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이원화 자치경찰제’추진을 위한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한진호)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송도국제도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주최로 ‘이원화 자치경찰제’ 공동 추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협의회장이 소속된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자치경찰제도의 개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도위원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에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도윤호 사무차장 등 주요 인사와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 첫날인 17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주제 발표 및 토론, 만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18일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도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한진호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식에서 “자치경찰제는 단순히 지방정부의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이번 워크숍이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선제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행 자치경찰제는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권한 강화와 재정적 자립 없이는 온전히 뿌리내리기 어렵다”라며 “인천시도 전국 자치경찰위원회 및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워크숍에서는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 방안’과 ‘자치경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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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7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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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 2025년 자치경찰사업 본격 추진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한진호)는 2월 25일 제112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자치경찰사업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올해 출범 5년을 맞이한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맞춰 범죄와 사고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주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그러나 시민들의 안전한 치안 환경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예방적 경찰 활동을 더욱 고도화해 범죄 및 사고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결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를 위해 위원회는 시민 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협력단체 등 지역사회와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정책 참여를 확대해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자치경찰제의 정착을 위해 10개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그동안 위원회는 ‘안전한 인천,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자치경찰’ 및 ‘일상이 평온한 도시, 인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 안전, 여성 안심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2025년도 자치경찰사업에서는 기존의 어린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예방적 경찰 활동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 예방을 강화하고, 안전과 질서가 조화를 이루는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치안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세부 정책과제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적 경찰활동 활성화 ▲물리적 환경 개선을 통한 범죄
- 작성일
- 2025-02-26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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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 눈높이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동영상 선보여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한진호)가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이번 영상은 아동의 관점에서 아동학대 발생 상황에 아동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아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아동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영상 형식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영상은 본편 1분 49초 홍보 동영상과 30초 분량 홍보 숏츠 두 종류로 제작됐다. 제작된 영상은 향후 인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학대 유사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영상 링크 1) 홍보 동영상(https://youtu.be/DOTi8TGM-yg) 2) 홍보 숏츠(https://youtu.be/aaX2ByXemO0)한진호 위원장이 이끄는 제2기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17일 공식 출범 이후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을 활용한 전략적인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내년에는 여성, 장애인, 노약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영상을 제작해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한층 더 확대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 동영상이 자치경찰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선한 감시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인천자치경찰은 인천의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동영상 제작 외에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여러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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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9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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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 주민 안전 위한 민·경 합동순찰 실시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한진호)와 인천계양경찰서 효성지구대는 지난 16일 인천자율방범연합회, 효성1동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민·경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민·경 합동순찰은 계양구 이촌근린공원, 아파트 단지 등 주민 왕래가 많은 구간을 순찰하며 시설물 파손 여부, 청소년 유해환경 등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했다.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는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한 자율방범대 활동 활성화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치안 안정을 위해 합동 순찰에 참여해 준 인천 자율방범대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자율방범대와의 치안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일
- 2024-10-18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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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 전략적 홍보로 자치경찰제 시민 공감대 높인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인천 맞춤형 자치경찰 활동을 담은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하여,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치경찰제는 지방분권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치안에 대하여 국가와 함께 책임을 지며,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또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장 소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범죄예방, 교통, 여성·청소년 보호 등 자치경찰 사무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시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전국의 자치경찰위원회가 각 시도에서 운영 중이다.특히,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제2기 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한진호 위원장이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2024.7.16.)되면서 전국적으로 자치경찰제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제도개선과 전략적인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홍보 동영상은 OBS 방송을 통해 10월 한 달간 시청률이 높은 시간대에 방영될 예정이며, 포스터는 인천시 대표 캐릭터인 ‘등대리’, ‘버미’, ‘꼬미’, ‘에이니’를 활용해 따뜻하고 친근한 인천자치경찰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주요 역사 근처 버스정류장, 인천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홍보 동영상 링크 :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캠페인 (youtube.com)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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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7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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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을 위해 뛰다!” 인천자치경찰, 마라톤대회서 자치경찰 홍보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한진호)는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을 실현하기 위해 10월 6일 ‘2024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 참여하여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13,0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으며, 자치경찰위원회의 활동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위원회는 대회 현장에서 자치경찰의 역할과 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인천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시민들이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관심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함께 더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치경찰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위원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5년도 정책 수립에 반영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 작성일
- 2024-10-07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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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율방범대, 제8회 직무경진대회로 화합과 결속 다져
인천광역시는 9월 29일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1,70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직무경진대회는 지난해 시행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단체로 새롭게 자리 잡은 자율방범대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대원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광역시자율방범연합회(회장 김동규)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진호 인천시자치경찰위원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대형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서천열 대한민국 자율방범중앙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동석 인천시 자율방범연합회 외무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자율방범활동 성과 보고,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한 자율방범대원 61명에 대한 표창, 대회사 및 환영사, 축사, 방범대가 제창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대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가 진행됐다.한진호 인천시자치경찰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밤늦게까지 순찰과 봉사활동에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인천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작성일
- 2024-10-07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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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장으로 선출
인천광역시는 7월 12일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이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협의회는 2021년 8월 자치경찰제도 발전과 자치경찰 관련 정책을 개선하고자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장이 함께 논의하고 협업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협의회장 임기는 2024년 7월 1일부터 1년이며 협의회에서 논의되는 안건들을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하고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자치경찰제도 추진과 관련한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 ▲자치경찰제도 관련 법령 및 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 및 건의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한진호 위원장은 인천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국정원 제2차장 역임 등 다양한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어 탁월한 리더십이 기대된다는 이유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고 말했다.한진호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지 3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많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전국 18개 자치경찰위원회 의견을 경청하고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작성일
- 2024-07-17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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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 시민참여 협의체, 제10차 정기회의 개최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한진호)는 11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자치경찰 시민참여 협의체 제10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자치경찰 3주년 감사장 전달 ▲여성·청소년 분야 인천자치경찰 추진 사항 공유 ▲기동순찰대 활동 사항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김태화 생활안전협의회연합회 위원과 차성수 인천YMCA 위원이 자치경찰제 정착과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으며 여성·청소년 분야의 자치경찰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관계성 범죄 엄정 대응 및 사후관리 내실화, 불법촬영 등 성폭력 범죄 예방·홍보 활동,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아동안전지킴이(집) 역량 강화 및 홍보, 실종예방·조기발견 정책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또한 기동순찰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기동순찰1대장의 기동순찰대의 창설 배경 및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과 여성·청소년·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박준길 공동위원장(인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협의체를 통해 여성·청소년·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치안 정책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작성일
- 2024-07-12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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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경위, 인천시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특화사업 추진 및 PM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관한 협력 안건 논의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인천시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특화사업 관련 기관 간 협력 및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대책 등에 관한 협력 안건 논의”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한진호)는 가정폭력 피해가정의 폭력 재발율과 위험의 증가에 따른 여성권익 보호, PM이용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있어 안전교육 및 홍보활동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안건 등을 논의하기 위해 6월 28일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린이와 여성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은 자치경찰사업으로 추진되면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협의 추진되고 있는 사안이다.금일 회의 안건으로는 ▲인천시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특화사업 추진▲성매매 여성 인권보호 및 인식개선 요청 ▲개인형 이동장치 등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협조 ▲임시 승·하차구역 설치 구간 중·고등학교 확대 요청 등 4개 안건으로,시와 경찰청, 교육청에서 참석하여 제안부서의 안건에 대한 설명과 협력 기관의 검토 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주요 협의사항으로는, 시 여성정책과에서 가정폭력 피해자지원 특화사업 폭력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경찰의 가정폭력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 요청, 가정폭력 피해(신고) 가구 발굴 및 연계 협조 요청에 대해,▲시 경찰청은 가정폭력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 가정폭력 피해(신고) 가구 발굴 및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하였다.또한, 시 여성정책과에서 성매매 여성 인권보호 및 인식개선을 요청한 건에 대해서 ▲시 경
- 작성일
- 2024-07-01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