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자율방범연합회(회장 김동규)는 영종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영종경찰서, 영종구청, 자율방범협력위원회(자경회)와 공동으로 환경정화 및 청소년 선도·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을왕리해수욕장의 깨끗한 환경 조성과 청소년 비행 및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자율방범연합회 임원과 각 구 연합대장, 자율방범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민·관·경 협력 치안 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의회 김광훈 시의원, 영종구의회 최은주 의원, 손은비 의원도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해수욕장 백사장과 주변 도로, 상가 일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 기초질서 확립,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서 김동규 인천시자율방범연합회장은 "깨끗한 환경과 안전한 치안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만기 영종경찰서 범죄예방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경 협력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은 물론 안전한 관광도시 영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정화와 범죄예방, 청소년 선도를 함께 실천한 민·관·경 협력 활동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을왕리해수욕장 조성과 지역공동체 치안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합동순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영종구를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출처 : 인천신문(http://www.incheonnewspap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