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과 인천유나이티드축구단이 인천 지역 실종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조속한 복귀와 발견을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기간은 4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로 100일간 추진합니다.
'인천경찰청'은 인천지역 장기실종 대상자 포스터를 제작해 경기장 전광판 및 구단 운영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아울러 지문 사전 등록 등 실종 예방정책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축구단'은 인천 홈경기 득점 시 골 세레모니로 장기실종자 이름이 표기된 상의 유니폼을 들고 실종자 찾기에 힘을 보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