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날 16시경 영업이 거의 종료될시점에 청과물 중간쯤 나이드신 아주머니로부터 딸기 4개짜리 포장된거를 2박스에 만원에 가져 가라고 해서 카드로 구입해서 아픈누님에게 건네 주고 드시라고 했는데 다 썩어있어서 전부 버렸다는 연락을 받고 정말 화가 치밀고 있네요
포장된 박스를 확인 못한 내 잘못도 있지만 먹지 못하는 딸기를 포장돼서 확인을 못한다는것을 이용해서 소비자에게 속여서 판맹한 그 상인은 정말 사기범입니다
고객들을 개 , 돼지로 알고 돈만벌면된다는 식의 그 사고 방식은 어디서 나온것지 그리고 빨리 판매하고 치과를 가야 한다면서 판매를 해서 구입을 했는데 이렇게 속이고 판매를 하다니 정말 모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