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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눈뜨고 코베인 상황

작성일
2024-06-26
조회수
344

- 6/22(토) 오후 4시경 과일 구매하기 위해 매주 이용하는 삼산농산물 과일 시장에서 황당한 일을 보고,
당한 느낌은 제2의 소래 어시장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개선을 요구합니다.
- 내용
어느 소매점인지 상호와 번호는 기입하지 않겠습니다.
블루베리를 사기 위해 소매점 상품을 살펴 보던 중 4팩에 1만원 판다는 소매점에서 상품을 보고
구입을 결정
주인님께 8팩 주세요.
여성 주인님은 왼손은 검은 비닐 봉투를 들고 오른손으로 2팩씩 비닐 봉투에 넣으면서 아침에 온거라
싱싱하고 좋은 물건이라 이야기 하면서 마지막 2팩중 엄지와 검지로 잡은 한팩은 비닐 봉투에 넣고
약지와 손바닥으로 잡은 한팩은 봉투에 안넣고 좌대에 떨어트리는 광경을 보고 순간 느낌 설마!
2만원을 지불하고 비닐봉투를 받아서 세어보니 7팩, 1팩을 뺀거지요.
1팩이 부족하네요. 했더니
한팩을 주면서 주인님 왈 눈썰미가 되게 좋네요. 말하는 주인님 얼굴을 보니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에
얼마나 이 짓을 했을까. 아니면 이분만 그러는 걸까.
내가 골라서 잘못 쌌다면 나의 책임이지만 대놓고 물건을 빼는 것은 어떻게 해야 되며,
소래 어시장과 삼산농산물시장은 무엇이 다를까요?
매주 이용하는 한 시민으로서 과연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삼산농산물시장이 될 수 있을까?
질문합니다.
삼산농산물시장은 관리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첨부파일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450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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