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고객의 소리

부모님이 복숭아 2박스를 8만원 넘게 주고 쓰레기를 사왔습니다

작성일
2024-08-31
조회수
304

오늘아침에 항암중인어머니와 아부지께서
맛있는 과일이 드시고 싶어 복숭아 두박스를
영종도에서 이곳까지가서 사오셨습니다

저희한박스 먹으라고 갖다주셨는데
화가나서 손이 떨리네요

눈속임으로 멍든부분은 숨겨놓고
아예 먹을수도 없는 감자 같이 으스러지는
뻑뻑한 복숭아 살면서 처음 봤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현금 주셨다해서 특정도 못하고
여자분이라던데 화가나 미칠지경입니다
내일 여기 쉬는날이여서 당장쫒아가지도못하고
그집을 아픈부모님을 데리고 찾으라고 할수도없고
진짜 사람 돌게만드네요

충주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품종ㅡ유명
무게ㅡ4키로
등급ㅡ특
개수ㅡ8
생산자ㅡ김ㅇ재

이물건 갖다팔은 중매인 확인해주세요

환불방법좀알려주세요


첨부파일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450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