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15일 명절 선물로 매대에 진열된 싱싱한 포도를 구입했으나 새 상품을 준다고 하여 믿고 다른박스 상품을 구입해 왔습니다
냉장보관했던 시원함과 포도알이 다 떨어진 제고 상품을 선물하여 개망신 당했습니다
요즘에도 이런 영업이 가능한가요?
묻고 싶습니다
상인들의 교육은 없나요?
그 매장에 당장 찾아가고 싶습니다
이런 상술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또 상황을 파악과 함께 성의껏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런 상황은 농수산관리사무소가 아닌 인천시 홈피에 민원 넣어야 개선될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