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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정말 이래도 되는거요?

작성일
2024-09-19
조회수
365

추석 전 13일에 사과, 배를 열 상자나 사고 나오다 기스가 좀 나서 상품성은 없으나 부담없이 먹기에 좋다기에 주차장 앞에서 2만원에 사과 1박스를 구입.
맨 윗 부분 5~6개를 먹으니 나름 맛 있었는데 추석날 사과 상자에서 물이 흐르고 파리 때들이 꼬이길래 열어 보니 밑 부분 사과가 죄다 썩어서 검게 짓물러 있고.
정말 이래도 되는거요?
이거 완전 실망입니다.
음식물 쓰레기장에나 폐기할 썩은 사과를 교묘히 아랫 부분에 깔고 윗 부분에 기스난 사과로 위장 포장해서 사기 판매를 하다니.
너무 심한 거 아니요.
양심 좀 가지고 장사하시오?
사진 찍은 거 어디 다 올립니까?
한 두개가 아니고 대 여섯개 빼고 전부 다라니까.
아이고,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할 테니 더 이상 똥 좀 팔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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