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선물용으로 선물하기위해 동네과일가게를가려다 농수산시장에 갔습니다.
그이유는 좋은과일을 사기위해서지요.
천혜양 선물용으로 산다고 얘기하니
좋은거로 주겠다해서...보다가
자기손주생각난다며 잘해주시겠다해서 믿고 샀는데....선물하고 포장뜯으니 완존 반이 물러썪어 있었어요. 딸기는 위에만 번지르르하고 밑에는 물러터져있고요...완전 속았습니다.
불친절은 기본이고 너무 화가나서 글올립니다.
혹시 관계자분 보시면 대책이 시급하고요.
일반 소비자들 보시면 여기서 과일사지말라고
충고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전 다시는 안갑니다!!!!
첨부사진은 왠만하면 먹으려고 첨에는 사진안찍었는데...상한면 자르고 먹으려 노력했으나
썩어서 먹을수 없었습니다.
더이상의 피해를 막기위해서.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