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라는것이 물건을 팔아 이윤창출 하는게 기본섭리 라고 하지만 최소한 판매자는 물건이 하자 있는지 변질 되였는지 확인을하고 판매 해야 한다
이상이 있고 하자가 있는걸 알면서도 알리지 않고 이윤만 남기려 판매 했다면 소비자를 기만하고 양심을 속이는짓이다
삼산동 농수산물 시장은 이런 기본 조차 안되는 문제가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다 도매인 이던 판매자 이던 이런 문제가 계속 된다면 도매인자격.판매자 자격을 박탈하고 시장에서 퇴출 되는게 바람직 하지만
이행되지않는다 그러니 양심적으로 판매 하는곳도 싸잡아 욕먹고 소비자 발걸음도 되돌리게 되는것이다 ..
25000원 주고 수박을 구매 했는데 집에왔어 짤라 보니 속이 전부 골았다 도저히 먹을수 있는 그런 상태가 아니였어
판매처에 가져가 반품.환불을 당일 구매 날짜에 가져가 물으니 판매자 왈 " 사는 사람이 잘보고 사야지.환불및 교환를 해줄수 없단다." 기가차고 어이도 없고 날도 더워 싸우지 싶지 않았어 욕이 목까지 올라 오는걸 겨우겨우 참고
분하고 화가 나는걸 꾹꾹 참고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서도 생각이 가시지 않고 너무 열이 받아
이렇게 게시글에 올린다 게시글 쓴다고 했어 변화 되지 않을것을 잘안다 안가고 안사면 그만이지만
품질 관리와 사후 관리 를 철저히 한다면 참좋을것 같은데 관리주체에서도 손을 놓고 수수 방관 하는거 같다
원론적이고 상투적인 답변은 거절한다
(제안)
소비자와 거래처 말에 귀담아 듣고
판매자격이 없는 곳은 페널티 제도를 강력하게 적용하여 관리 해줬음하고 3진 아웃 제도를 만들어 반복적이 문제가 발생하는곳은 퇴출 되면 좋겠다 질좋고 신선하고 믿음가는 삼산 농수산물 시장 되였음 한다
게시글보니 이런 품질 저하 구매후기가 한두개 아닌데
지속된다면 삼산농수산물시장 자체가 존제 할이유가 없다 허가를 취소 하던가 관리 임원들이 전부 교체 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