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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와 사람의 시간, 인천의 마음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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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인천입니다 | 박수빈 웨딩지배인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사람살다 보니 오게 됐고, 살다 보니 남게 됐다. 특별한 결심 없이 시작된 인천에서의 삶은 어느새 일상이 되었고, 평범하면서도 소중한 시간들이 두텁게 쌓였다.‘살아보니 인천입니다’는 인천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들의 삶을 담은 인터뷰 연재다. 출근길의 새벽바람 냄새, 집 앞 편의점 사장님, 자주 가는 동네마다 쌓인 추억 속에서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 도시를 기억한다. 인천을 만들어가는 시민들의 이야기. 살아보니 인천이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글. 윤은혜 본지 편집위원 사진. 황지현 포토디렉터예비 신랑신부의 첫 시작을 완성하는 사람, 호텔 웨딩지배인 박수빈 씨5개국어 다국어 서비스• Please Scan the QR code• 请扫描二维码。• QRコードをスキャンしてください。• Пожалуйста, отсканируйте QR-код.• QUÉT MÃ QR BẰNG CAMERA ĐTD인천과의 첫 인연이직과 함께 시작된 첫 인천 생활. 서울이라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높은 집값과 빽빽한 도시 풍경은 박수빈 씨에게 쉽사리 와닿지 않았다. 빠르고, 삭막해 보였다. 그 대신 선택한 곳이 바로 인천이었다. 교통이 편리하고 공항이 가까우며, 무엇보다도 숨통이 트일 것 같은 도시.“처음에는 그냥 수도권이라서 선택했는데, 살다 보니 인천은 인천만의 특색이 있는 도시라는 걸 느꼈어요.”이렇게 시작된 인천과의 첫 인연, 그녀는 어느덧 4년이 넘게 함께하고 있다.일주일, 한 달, 그리고 일 년을 내다보는 일예식을 최종 점검하는 박수빈 씨'인천의 한 호텔에서 웨딩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수빈 씨. 여행이 좋아 관광 경영을 배우기 시작했고, 호텔이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닌 누군가의 ‘새로
2026-01-31 2026년 2월호 -
인천의 얼굴
우리 예쁜 손녀들에게우리 강아지들!내 옆자리는 항상 할머니가 좋다며 비집고 앉는 우리 손녀들 차지다.하나는 고양이, 하나는 강아지. 예쁜 우리 아기 공주들♡언제까지나 맑고 명랑하게,건강하게 자라기를 이 할머니가 욕심부려 본다.아름답고 곱게 자라렴, 내 예쁜 손녀들아.김윤옥(중구 신흥동)인천의 얼굴, 인천 작가 류성환이 담습니다.인하대와 홍익대에서 수학했다.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표현하는 그의 작품은 단순하고 명확한 드로잉과 강렬한 색채감이 돋보인다. ‘인천 사람 초상화 로드 다큐’, ‘기울어진 삶’ 등 1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다음 호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인천의 얼굴’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 또는 독자께서는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해 주세요. 채택된 분에게는 특별한 그림을 선물로 드립니다.참여 신청 gmincheon@incheon.go.kr
2026-01-31 2026년 2월호 -
인천 미소
독자의 눈으로 읽는을 받으면 우리 시의 소식을 다방면으로 접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아져요. 인천 시민으로서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데서 자부심을 느끼기도 합니다.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렇게나 다채롭게 보여주는 책이 있을까요? 이 책을 만드는 모든 분들께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앞으로도 더 나은, 새로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하세요!나영기(연수구 한나루로)타 지역에서 을 구독하고 있는 애독자예요. 다양한 기사를 통해 인천의 관광 소식을 접할 수 있어 항상 정독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고 인천으로의 주말 여행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데, 인천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많아서인지 다른 사람들은 잘 떠올리지 못하는 로컬 공간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인천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되죠.생생한 이야기로 큰 울림을 주는 . 저에게는 참 보배로운 책입니다.지세희(제천시 용두대로)우리 시에는 잊혀가는 이야기와 숨은 보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에만 있는 ‘진품명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주면 좋겠습니다. 숨겨진 이야기와 문화재를 함께 보여주면서 내용을 풀면, 내용도 더 알차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아요. 진정성도 있을 테고요.빠르게 변해가는 사회 속 사라져 가는 우리 인천의 역사가 아쉬운데 에서 계속 다뤄주면 좋겠습니다.양태인(남동구 장승남로)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어요.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며 인천에 정착했고, 지금은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인천은 뜻깊은 제2의 고향이자, 새로운 일터이자, 정겨운 삶의 공간이에요.특히 매달 배
2026-01-31 202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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