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전한 이야기
-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기록한 인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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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하루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을 보다설을 앞둔 구월시장김지혜 시민이 구매한 식재료와 음식들구월시장남동구 호구포로790번길 21-13032-469-2525설을 앞둔 시장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싱싱한 식재료를 파는 상인들과 상품을 묻고 가격을 흥정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웃음소리, 그리고 오가는 정은 대형마트에서는 쉽게 느끼기 힘든 특별한 경험이다. 김지혜 시민이 설날을 앞두고 구월시장에서 장보기에 나섰다.김지혜 시민이 시장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있다.“요즘 레트로가 유행이잖아요. 그런 면에서 인천은 정말 ‘힙’한 도시예요. 전통시장이 이렇게 잘 살아 있는 곳도 드문데, 이사 왔을 때 시장이 많다는 사실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인천으로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김지혜 시민은 인천에 대한 감상을 이렇게 전했고, 그런 이유로 이번 설에는 전통시장에서 ‘똑’ 소리 나게 장을 보고 싶다고 터놓았다. 시장에서는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직접 보고, 상인들과 대화하며 고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오가는 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김지혜 시민은 아침 아홉 시부터 일어나 장을 볼 준비를 했다. 시장에 차를 가져가는 건 오히려 번거롭다. 검은 비닐봉지도 거뜬히 담을 만큼 큰 장바구니와 영하의 추위를 막아 줄 패딩 점퍼, 그리고 튼튼한 두 다리면 충분하다.#기본 중에 기본, 떡국떡설 대목이라 떡국떡과 사골육수 인기가 많다.김지혜 시민도 구매 완료!처음으로 구매한 것은 떡국떡이다. 하얗고 통통한 떡이 신선해 보여 절로 손이 갔다. “언제 자른 떡인가요?”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아이를 키우는 김지혜 시민은 재료를 더 꼼꼼히 살필 수밖에 없다며 떡을 고르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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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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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리포트걸을수록 역사가깃들다인천지역유산 산책길오래된 책방 골목에서 시작해 계단으로 역사를 오르고, 짜장면 한 그릇으로 마무리하는 하루. 우리 시가 이번에 제정한 ‘인천지역유산’은 평범한 날을 뜻깊은 하루로 바꾸는 힘을 지녔다. 인천의 삶이 깃든 유산을 따라 걷는 산책은 어떤 모습일까. ‘인천 문화 덕후’가 직접 경험해 보았다.글. 이로미 시민기자 사진. 황지현 포토디렉터5개국어 다국어 서비스• Please Scan the QR code• 请扫描二维码。• QRコードをスキャンしてください。• Пожалуйста, отсканируйте QR-код.• QUÉT MÃ QR BẰNG CAMERA ĐTDPOINT‘인천지역유산’은 국가유산이나 시 지정·등록 문화유산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근현대에 형성된 공간·기록·사건 등 인천의 역사적·사회문화적 가치와 시민 공감도를 지닌 유산을 발굴·보존하기 위한 제도다.과거의 정서가 머무는 곳배다리 헌책방 골목추운 날이었지만 배다리 헌책방 골목은 온기로 가득했다.위. 역사를 간직한 아벨서점아래. 색색의 서점이 옹기종기 모였다.나는 오래전부터 인천의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나고 자란 도시이기도 하지만, 한쪽에는 시간을 품은 구도심이 자리하고, 다른 한쪽에는 생활이 편리한 신도심이 펼쳐져 있는 대비가 인천을 특별하게 만든다고 생각해 와서다. 인천지역유산 제도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자 나도 그 흔적을 따라 몇 곳을 직접 돌아보고 싶어졌다.배다리 헌책방 골목부터 방문했다. 이곳은 인천에 위치한 유일한 헌책방 골목이다. 그 개수가 많지는 않지만 드라마 ‘도깨비’에도 나올 만큼 유명한 장소다. 골목의 역사는 광복 직후 인천을 떠나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던 일본 책을 고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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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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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리포트교량 위의 낭만제3연륙교를 건너다영종도에서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가 기다림 끝에 개통했다.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이 대교는 그동안 멀리 돌아가야만 했던 이동 시간을 30분가량 줄였고, 보도와 자전거 길을 함께 갖춰 인천 시민의 산책길도 책임지게 됐다.글. 김우진 시민기자 사진. 황지현 포토디렉터제3연륙교는 문門모양으로 생긴 독특한 교량이다.나의 산책길이 달라지다산책을 좋아하는 나는 제3연륙교가 개통한 이후로 거의 매일 이곳을 찾고 있다.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과 인천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이 해상 교량은 길이만 해도 4.68km에 달한다. 폭은 30m로 왕복 6차로 규모다.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기에 교통이 편리해진 것도 장점이지만, 폭 3.5~4m의 자전거도로와 인도도 함께 조성되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은 물론 러닝이나 자전거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교통 편의성 또한 눈에 띄게 좋아졌다. 청라에 살면서 영종도로 출퇴근하던 시절, 나는 늘 긴장 속에서 운전대를 잡곤 했다. 두 지역을 잇는 도로가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3연륙교가 개통된 이후로는 이전보다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훨씬 편안한 출퇴근이 가능해졌다.제3연륙교는 문門모양으로 생긴 독특한 교량이다.하부 전망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인천의 바다를 한눈에3~4월 개장 예정인 해발 184.2m 높이의 주탑 전망대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 교량 전망대’로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1월인 지금은 주탑 전망대에 오를 수 없었지만, 올려다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높은 전망대를 바라보니, 새삼 인증샷 명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주탑 전망대가 아닌 하부에 마련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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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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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하루작은 배려가 만든 모두의 놀이터무장애 통합놀이터우리 시 곳곳에는 무장애 통합놀이터가 있다. 무장애 통합놀이터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설계된 놀이터로 14개월 된 딸 이온이와 함께 무장애 통합놀이터를 찾은 김하림·최미소 부부는 “이렇게 세심하고 배려 깊은 놀이터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라며 미소를 지었다.글. 최인영 시민기자 사진. 김성재 포토디렉터무장애 통합놀이터를 찾은 최미소 시민 가족#01 유모차로 쉽게 진입하는 편안한 놀이터, 새골어린이공원김하림·최미소 부부는 딸 이온이와 함께 일정이 있어 남동구에 들렀다 우연히 ‘남동구 새골어린이공원 무장애 통합놀이터’를 발견했다. 놀이터 초입에 쓰인 ‘무장애 통합놀이터’라는 문구가 신선하게 느껴진 부부는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이온이도 놀 수 있을까 싶어 함께 놀이터 안으로 들어섰다.“유모차로 쉽게 진입할 수 있으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놀이터가 전반적으로 계단이 아닌 경사로로 되어 있어 이온이도 편하게 걸을 수 있고요.”무장애 통합놀이터는 휠체어와 유모차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장애가 있는 아동은 물론 그렇지 않은 아동, 아직 유모차가 필요한 유아까지도 동등하게,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모든 아이들의 놀 권리를 확대하고 함께 어울려 놀며 어린 시절부터 상호작용과 이해, 다양성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인천시에는 중구, 서구, 연수구, 부평구, 남동구에 걸쳐 총 7곳에 무장애 통합놀이터를 조성했으며, 구별로 점차 확산 중이다.계단이 없는 놀이시설TIP남동구 새골어린이공원 무장애 통합놀이터인천 남동구 담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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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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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하루더욱 촘촘하고 넓게,검단연장선을 달리다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시운전을 앞두고 있는 아침, 고아라 기관사는 복장을 단정히 하고 현재 근무 중인귤현차량사업소로 향한다. 6월 말 개통을 앞둔 검단연장선이 시민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출퇴근길, 더 가까워진 도심 생활을 선물해 줄 거라는 기대 속에서, 그의 하루도 바쁘게 달리고 있다.새로운 교통 인프라의 확충검단연장선올해 3년 차 기관사로 검단호수공원역~송도달빛축제공원역까지 인천1호선 본선을 운행하고 있는 고아라 기관사. 귤현승무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오전 운행이 시작되기 1시간 전 사무실로 출근을 완료했다. 출근하자마자 그가 하는 일은 음주 측정과 출무 점호. 이후 당일 본선의 상황과 안전 관련 주요 전달 사항을 숙지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오늘 운행할 열차의 과거 고장 내용을 확인하는 시간도 잊지 않는다. 특별히 오늘은 개통을 앞둔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시범운행을 하는 날이다. 검단연장선은 계양에서부터 시작해 새롭게 신설되는 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까지 약 6.8km 구간으로 검단 지역의 교통수요를 충족시켜 더욱 촘촘하고 넓게 펼쳐질 인천의 교통망이 기대되는 중요한 연결축이 될 전망이다.TIP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검단연장선 6월 28일 개통 예정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 3개 역 신설운행 전, 음주 측정을 하고 있다.운행에 앞서 열차를 점검하고 있다.더 큰 책임감더 넓어진 생활권열차가 종점인 계양역에 멈추자, 타고 있던 시민들이 모두 하차했다. 원래라면 고아라 기관사도 다시 앞쪽으로 돌아가 하행 열차를 운행했겠지만, 오늘은 검단연장선 시범운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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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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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하루인천 소상공인의 택배비 고민,반값택배로 해결!소상공인에게 택배비 절감은 단순한 비용 절감 그 이상이다. 따라서 인천시는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소상공인들이 더욱 저렴하고 신속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프레젠트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이현재 시민 또한 반값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며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다.반값택배집화센터 앞에서 밝게 웃고 있는 이현재 시민소상공인 택배, 더욱 경제적인 반값택배로오전 10시, ‘더프레젠트스튜디오’의 하루가 시작된다. 이현재 시민은 가게 문을 열고, 오픈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였다. 바닥을 깨끗이 쓸고, 먼지가 쌓인 선반을 닦으며, 카메라 장비를 점검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증명사진, 우정사진, 가족사진 등 행복한 추억을 쌓기 위해 다양한 손님들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현재 시민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곳을 찾아준 손님들에게 특별한 기록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촬영이 끝난 후, 오늘 택배를 보내야 할 가족사진 액자의 포장 작업을 시작했다. 택배를 어떻게 보낼지 묻자, 그는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를 이용한다며 지하철역으로 갈 예정이라고 말한다.‘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지하철역 집화센터를 통한 소상공인 물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지하철과 전기화물차를 활용해 소상공인 택배를 집화하고, 출고량과 상관없이 빠르고 절감된 가격에 택배를 이용할수 있다.사진 찍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이현재 시민T I P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전국 최초 지하철을 활용한 소상공인 물류비용 지원사업인천시 소상공인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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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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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하루‘안심in’앱으로언제나 안전한 하루!부모는 언제나 자녀의 안전을 걱정하기 마련이다. 이때, 인천시의 ‘안심in’ 앱이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준다. 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 덕분에 부모는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호성 시민 역시 아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느라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이 되었지만, ‘안심in’ 앱 덕분에 마음을 놓고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아들 지호 스마트폰에 ‘안심in’ 앱을 깔아주는 이호성 시민앱을 통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안전한 등·하교,‘안심in’앱과 함께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이지호 어린이는 여느 때보다 들뜬 마음으로 등교 준비를 하고 있다.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는 새학기는 늘 기분 좋은 설렘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등교 전, 아빠는 지호의 스마트폰에 ‘안심in’ 앱을 설치하면서, ‘친구에게 알리기’ 기능을 설명해주었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공유해 안전한 귀가를 돕는 서비스다. 아빠는 지호에게 “등·하굣길에 무슨 일이 생기면 ‘친구에게 알 리기’를 누르면 돼. 그러면 아빠가 바로 지호가 있는 곳으로 갈게!”라고 말하며, ‘안심in’ 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지호는 아빠의 설명을 듣고 방긋 웃으며 인사를 건네고 집을 나섰다. ‘안심in’ 앱은 인천시에서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말에 구축한 공공 생활안전 앱으로, 사용자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보호자, 군구CCTV 통합관제센터, 경찰 등이 합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인천시민 안전시킴이 ‘안심in’인천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인천시 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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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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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하루민이 전하는가성비와가심비를다 갖춘 알찬 하루!아침에 일어나 도심 속 공원에서 가벼운 러닝을 즐기고,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하는 착한가격업소에서 맛있는 점심을 즐기며, 자전거 보험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자전거 라이딩으로 알찬 하루를 보낸 현예지 시민. 남동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현예지 씨는 오늘, 그 어느 때보다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한다.아침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조깅하는 현예지 시민걷기 전에 운동화 끈을 조이고 있다.상쾌한 아침,바람길숲에서의 여유로운 시작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는 가운데, 현예지 시민은 수인선 바람길숲으로 향했다. 하루를 산책과 가벼운 러닝으로 시작하는 것은 예지 씨만의 상쾌한 아침 루틴이다. 새로운 산책 코스를발견한 설렘을 안고 수인선 바람길숲에 도착하자, 예쁜 바람개비가 반겨주었다. 걷기도 하고, 가벼운 러닝을 하기도 하며, “바람길숲에서 신선한 공기와 함께 뛰니까 몸과 마음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라며 여유로운 아침을 만끽한다. 수인선 바람길숲은 인천 2호선 숭의역에서 인하대역까지 약 1.5km 구간에 걸쳐 있는 철도 유휴부지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이곳에는 놀이터와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기 좋다. 또한 수인선 바람길숲은 2023년 산림청에서 인증한 모범 도시숲 중 하나다. 인천에는 이 외에도 만수산 무장애 도시숲, 드림 파크 야생화단지가 있다.현예지 시민의 새로운 러닝 명소, 바람길숲TIP수인선 바람길숲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85숭의역 1번 출구~인하대역 3번 출구(약 1.5km)화장실, 놀이터, 운동시설, 휴게시설 보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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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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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하루시민이 전하는스마트한명절 준비설 연휴를 앞둔 전통시장은 분주한 발걸음과 함께 따뜻한 온기로 가득하다. 정겨운 상인들의 목소리, 신선한 농산물과 해산물이 어우러져 활기찬 명절의 풍경을 그려낸다. 미추홀구 용현동에 거주하는 윤시원 시민도 설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아 그 따뜻한 정과 활기를 함께 느꼈다.간석자유시장에서 인천e음 카드로 장을 보는 윤시원 시민전통시장 장보기로 활기찬 오후윤시원 시민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먹을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 간석자유시장을 찾았다.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일은 그의 오랜 일상이다. 올해도 필요한 재료를 사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 그는 집을 나선 순간부터 전통시장의 온기와 생동감이 떠올라 묘한 설렘에 휩싸였다.이윽고 간석자유시장에 도착한 시원 씨는 새롭게 확장된 공영주차장에 감탄했다. 2층 3단 구조로 조성된 주차장은 113면의 넉넉한 공간까지 갖춰져 있어 한층 더 높은 편리함을 제공했다. 또 주차장에서 곧바로 시장 입구로 이어지는 동선은 이용자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새로 증축된 간석자유시장 공영주차장확장된 주차장에 주차한 윤시원 시민간석자유시장공영주차장인천 남동구 간석동 37-1092층 3단 입체식 주차장(총 113면 보유)032-434-7780인천e음 활용으로알뜰한 쇼핑!그에게 간석자유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가 아니라 명절의 시작을 알리고, 사람 간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축제 같은 공간이었다. 시장 곳곳을 돌아보던 시원 씨는 한과와 떡, 신선한 제철 과일까지, 가족이 좋아하는 명절 음식을 한가득 장바구니에 담으며 “시장에서 직접 고른 재료로 차린 밥상은 어떤 음식보다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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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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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트여권 발급,임산부는번호표 뽑지 마세요장시간 대기가 어려운 임산부를 위한 임산부 여권 민원처리 우선창구. 인천시는 임산부 여권 민원처리 우선창구 운영을 통해 초저출산 시대에 임산부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기자가 직접 임산부 여권 민원처리 우선창구를 이용해 보았다.글. 권지윤 시민기자 사진. 김성재 포토디렉터여권 신청 시 임산부 혜택을 누린 권지윤 시민여행의 시작은 여권에서부터임신 안정기에 들어선 나는 태국으로 떠날 태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여권이 만료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 해외에 나갈 일이 없어서 그동안은 여권을 확인할 일이 없었다. 이미 비행기 표를 구매한 상태이기 때문에 급하게 여권 사진을 찍고 여권 갱신을 받게 됐다. 인천시에서 여권 발급 대행이 가능한 곳은 인천시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계양구청, 미추홀구청, 남동구청, 동구청, 부평구청, 서구청, 연수구청, 중구청까지 총 10곳이다. 문제는 여권 민원 업무가 가능한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는 점이다. 회사에 근무 중이라 여권 발급을 위해 휴가를 내야 하나 고민했는데, 인천시청의 경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인 12시까지는 여권 업무를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외에도 강화군청, 미추홀구청, 남동구청 등 몇몇 구청이 특정 요일에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니 평일 일과시간에 방문이 어렵다면 검색하고 방문해 보자.시 종합민원실에서 임산부 여권신청 우선창구를 운영 중이다.기다림 없는 여권 발급 신청여권 갱신을 위해 토요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민원실 여권 창구에 방문했다. 토요일 오
- 작성일
-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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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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