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에세이
-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기록한 인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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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엽서인천의 여름 안에서피어난 물과 꽃글. 정예은(미추홀구 주안로)인천은 사시사철 물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바다가 있고, 봄과 여름이면 피어나는 꽃이 있고, 여름이면 초록빛이 무성한 나무가 있는 곳이에요. 물과 꽃, 나무를 다 볼 수 있는 우리 인천은 바다 외에도 또 다른 물이 있죠. 바로 인천대공원에 있는 호수인데요.저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인천대공원을 찾아요. 어느 날 호숫가 데크에 서서 물결을 바라보는데, 잔잔하게 흔들리는 물 위로 분수가 시원하게 솟아오르고 뒤편으로는 짙은 녹음이 펼쳐져 있었어요. 나무, 호수를 보고 있으면 복잡했던 생각도 어느새 사라지더라고요.사람마다 좋아하는 인천의 풍경은 다를 거예요. 누군가는 푸른 바다를, 누군가는 반짝이는 야경을 떠올릴지도 모르죠. 하지만 저에게 인천은 꽃과 나무가 함께하는 자연 친화적 도시예요.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물들고, 언제 찾아가도 자연이 반겨주는 곳.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꽃이 피고 나무가 푸르러지는 계절이 오면 인천대공원을 찾아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여러분도 인천에서 꽃과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시길 바랍니다!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매월 ‘시민 목소리’ 코너에 소개될 시민과 독자 여러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인천에서 느꼈던 감정, 경험, 그리고 특별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인천의 골목에서 발견한 아름다움,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행복 등 주제에 제한은 없습니다. 채택된 분께는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응모 시, 성명과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참여 내용 글과 (편지를 읽은) 음성 파일 보내실 곳 gmincheon@korea.kr 기간 7월 20일까지QR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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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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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시선_한여름의 인천 바다온도를 1도 낮추는시~원한 인천의 여름 바다무더운 여름, 인천 시민들은 더위를 어떻게 견디고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인천의 바다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더위가 가십니다. 오늘, 시민의 시선을 따라서 여름을 나는 인천의 바다를 살펴보세요.※ ‘폰카시’란? 스마트폰 카메라와 시詩를 합친 말로, 일상 속 풍경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이를 짧은 시로 표현하는 것입니다.인천 을왕리 바다 낯선 숨결에 실려온 갯내음 가득한 바람그 끝엔 지친 마음잠시 누워가네홍경의 (부평구 산청로)하얀 모래밭 위에서꼬마가 새우깡을 번쩍 들면하늘을 날던 갈매기들이 꼬마 곁으로 내려온다 까르륵 까르륵빨리 달라고 갈매기들이 아우성친다 꼬마와 갈매기들이 친구가 되어 노는 모습이 너무 정겹다이종민 (미추홀구 용정공원로)윤슬이 가장 아름답던 오후 두 시 어린 날 파도가 일렁이던 모래사장의소풍날의 추억이 거기 앉아있다고운 빛으로 물들어 가는 여름이었으면 하고 기대해 본다박동월 (남동구 석산로)한여름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파도는 은빛 조각을 품고 끝없이 밀려온다 코끝에 스치는 바다향짭조름한 바람은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들고 눈부신 햇빛이 머무는 시간갈매기 한 쌍도 바람을 타고 노닌다오미옥(서구 완정로)엄마 나는 왜 안 데려갔어?아빠랑 둘만 좋은 데 가고여기 우리나라 아니지?아이고 여기 인천이야다음에 엄마랑 데이트하자!이야기가 나오는, 내 삶의 바다 인천김가람 (연수구 해돋이로)‘폰카시詩’에 도전해 보세요!주제 : 인천의 여름밤참여 방법1. 주제에 맞는 순간을 포착해 사진으로 찍으세요.2. QR코드 스캔 후, 짧은 시詩와 함께 업로드 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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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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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얼굴 - 친구와 함께 춤을친구와 함께 춤을인천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이 바로 굿모닝인천의 주인공입니다.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그림으로 담아 선물해 드립니다. 지금, 여러분의 하루를 기록해 보세요.같이 댄스를 배우고 있는 우리 친구들.언제 봐도 반갑고 정겨운 나의 사랑들!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취미를 같이 할 수 있고인생도 같이 춤출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김은주(연수구 센트럴로)인천의 얼굴, 인천 작가 류성환이 담습니다.인하대와 홍익대에서 수학했다.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표현하는 그의 작품은 단순하고 명확한 드로잉과 강렬한 색채감이 돋보 인다. ‘인천 사람 초상화 로드 다큐’, ‘기울어진 삶’ 등 1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다음 호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인천의 얼굴’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 또는 독자께서는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과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에게는 특별한 그림을 선물로 드립니다.참여 신청 gmincheon@incheon.g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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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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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얼굴-손녀와 함께 맞이하는 봄날손녀와 함께 맞이하는 봄날인천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이 바로 굿모닝인천의 주인공입니다.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그림으로 담아 선물해 드립니다.지금, 여러분의 하루를 기록해 보세요.인천의 얼굴, 인천 작가가 담습니다인천의 얼굴, 인천 작가 류성환이 담습니다.인하대와 홍익대에서 수학했다.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표현하는 그의 작품은 단순하고 명확한 드로잉과 강렬한 색채감이 돋보인다. ‘인천 사람 초상화 로드 다큐’, ‘기울어진 삶’ 등 1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봄을 맞이해서 손녀와 인천대공원에 다녀왔어요.만개한 꽃을 보니까 행복하면서도제 옆에 있는 우리 손녀의 사랑스러운 웃음에비할 바가 안 되더라고요.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볼 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조영애(미추홀구 문학동)다음 호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인천의 얼굴’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 또는 독자께서는 가족과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해 주세요.채택된 분에게는 특별한 그림을 선물로 드립니다.참여 신청 gmincheon@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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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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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詩선성큼 다가온 봄봄바람을 맞이하는 시민들조금씩 따뜻해진 바람, 느껴지지 않으세요?시민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봄의 풍경과 감성을 시에 고스란히 담아봅니다.※ ‘폰카시’란? 스마트폰 카메라와 시詩를 합친 말로, 일상 속 풍경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이를 짧은 시로 표현하는 것입니다.3월이라 두 물이라아암도에 물 들어오니봄맞이 가잔다.청량산이 저만치고문학산이 저건너라진달래가 곱게도 피었네.봉재산 아침해로 윤슬 반짝이고지는 해로 공항가는 길선녀 머릿빗 더 아름답다.송병관(연수구 센트럴로)흙을 밟고 온 발끝에 꽃 내음이 묻어 있다.돌과 나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꼬리는 그 바람과 함께 나부낀다.말보다 먼저 눈빛으로,척하면 척,곱슬거리는 털은 봄과 닮았다.김현희(강화군 강화읍)분홍빛이 먼저 고개를 드네높게 뻗은 가지는하늘을 확인하는 것처럼 피어 있고내 친구인 봄을 소개할게익숙한 동네에 잠시따뜻한 손님이 오간다.정연주(미추홀구 석바위로)우리 집에 먼저 들어온 봄창가에 기대 선 하얀 꽃이햇살을 한 움큼씩 받는다.잎맥 사이로 스미는 빛이하루의 온도를 올리는 듯하다.안승연(미추홀구 염전로)튤립 사이에 서서두 손가락으로 오늘을 찍는다.마스크 위로 드러난 눈빛은꽃보다 더 환하고봄날의 기억은 이렇게 또 한 장 남는다.밝은 햇빛이 유난히 곱다.고수환(남동구 소래역남로)‘폰카시詩’에 도전해 보세요!주제 : 4월의 꽃향기참여 방법1. 주제에 맞는 순간을 포착해 사진으로 찍는다.2. QR코드 스캔 후, 짧은 시詩와 함께 업로드 한다.※ 응모 시 성명과 휴대폰 연락처,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지면에 사진과 시詩가 소개될 경우 모바일 상품권을보
- 작성일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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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얼굴아기 천사가 찾아왔어요인천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이 바로 굿모닝인천의 주인공입니다.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그림으로 담아 선물해 드립니다.지금, 여러분의 하루를 기록해 보세요.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해 10월 아기를 출산하면서세 명이 된 단란한 가족입니다.감사하게도 1년 만에 아기 천사가 찾아와줘서 열심히 뱃속에서키우다가 아기의 태내 성장지연, 엄마의 임신중독증과임신성고혈압으로 36주 0일 만에 1.95kg으로 태어났습니다.조금 이르게 태어났지만, 얼마 전 100일을 넘기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아기와 함께 강화로 처음 여행했던 사진을 보내봅니다.조은해(미추홀구 용현2동)인천의 얼굴, 인천 작가 류성환이 담습니다.인하대와 홍익대에서 수학했다.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표현하는 그의 작품은 단순하고 명확한 드로잉과 강렬한 색채감이 돋보인다. ‘인천 사람 초상화 로드 다큐’, ‘기울어진 삶’ 등 1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다음 호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인천의 얼굴’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 또는 독자께서는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해 주세요. 채택된 분에게는 특별한 그림을 선물로 드립니다.참여 신청 gmincheon@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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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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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엽서쉼이 필요할 때,내 고향 인천으로글. 김혜지(부평구 부평동)\저는 인천에서 나고 자랐지만 영종도에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어요. 인천이 워낙 넓기도 하고, 평소에 자주 밖으로 돌아다니는 편도 아니었거든요. 어릴 때는 구월동이나 부평에서 시간을 보냈고, 조금 더 자란 뒤에는 송도에서 머무는 일이 많았어요.사람들은 너무 바쁘고 지칠 때 여행을 떠나라고 하잖아요. 저 역시 여행을 좋아해서 인천뿐 아니라 전국 곳곳을 다녔고, 해외여행도 길게 다녀오곤 했어요. 나를 모르는 곳, 내가 모르는 곳에서 보내는 휴식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이번에는 어떻게 쉬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문득 가까운 곳을 찾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영종도를 찾았는데, 잘한 결정이었어요. ‘인천에 살면서 왜 이제야 왔을까?’ 하는 생각에 혼자 피식 웃기도 했답니다.영종도에서 바라본 바다는 제가 익숙하게 보아 온 풍경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명상을 하는 것 같았죠. 책을 읽거나 커피를 마시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참 좋았어요. 이런 감정을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느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멀리 가지 않아도 마음을 편히 내려놓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여행 아닐까요? 머리로는 이미 알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마음이 지칠 때는 가까운 곳이라도 찾아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제게 영종도는 지친 마음에 인공호흡기를 달아준 곳이었습니다.QR코드를 스캔하면 시민의 이야기를목소리로 읽어볼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매월 ‘시민 목소리
- 작성일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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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詩선우리의 설날 맞이그리운 얼굴들을 마주하는 설날. 그 설날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시민들의 설맞이 풍경을 소개합니다.※ ‘폰카시’란? 스마트폰 카메라와 시詩를 합친 말로, 일상 속 풍경을 스마트폰 카메라로촬영하고 이를 짧은 시로 표현하는 것입니다.설을 앞두고 집안의 공기가 분주하다.멸치 한 줌에도 국물 맛이 달라진다는 걸 아는 손.좋은 것만 골라 담는 건 결국 가족을 챙기는 마음이다.주름진 손에서 설의 시작을 느낀다.올해의 첫맛은 이 조그마한 선택들로 시작한다.곽병길(강화군 양도면)한복을 입은 아이의 웃음이 집 안을 먼저 밝힌다.새 옷처럼 마음도 가지런해지는 날.새해는 익숙하게 시작하고,그 웃음 하나로 하루가 온순하다.복은 환하게 찾아든다.강태영(옹진군 영흥로)겨울 장터는 말보다 손이 먼저 인사한다.봉투 하나에 하루의 웃음이 오간다.두꺼운 옷 사이로 전해지는 따뜻함.마음과 물건이 함께 담긴다.설날의 온기는 시장의 온도와 닮았다.박현주(연수구 센트럴로)집 안엔 벌써 웃음이 가득하다.작은 손들이 바닥에 모이면 시간도 빠르게 돈다.이기고 지는 건 잠깐, 함께 노는 건 오래 남는다.바스락거리는 소리도 오늘의 복이 된다.설은 이렇게, 가족의 온도부터 시작한다.이나연(서구 신석로)설이 벌써 온 것 같다.파와 깻잎 사이로 갓 딴 하루가 조용히 눕는다.작은 고양이는 누구보다 먼저 설을 알아채는 눈과 코를 가졌다.마당 한편에도 살림의 온기가 차곡차곡 쌓인다.이런 풍경이 복 같아서, 마음이 괜히 단단해진다.오영균(부평구 굴포로)''밥상에 설이 깃든다.잡채를 가장 먼저 가져가려는 손짓.서툰 젓가락질까지 귀여운 시간.누가 먼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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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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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얼굴우리 예쁜 손녀들에게우리 강아지들!내 옆자리는 항상 할머니가 좋다며 비집고 앉는 우리 손녀들 차지다.하나는 고양이, 하나는 강아지. 예쁜 우리 아기 공주들♡언제까지나 맑고 명랑하게,건강하게 자라기를 이 할머니가 욕심부려 본다.아름답고 곱게 자라렴, 내 예쁜 손녀들아.김윤옥(중구 신흥동)인천의 얼굴, 인천 작가 류성환이 담습니다.인하대와 홍익대에서 수학했다.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표현하는 그의 작품은 단순하고 명확한 드로잉과 강렬한 색채감이 돋보인다. ‘인천 사람 초상화 로드 다큐’, ‘기울어진 삶’ 등 1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다음 호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인천의 얼굴’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 또는 독자께서는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해 주세요. 채택된 분에게는 특별한 그림을 선물로 드립니다.참여 신청 gmincheon@incheon.go.kr
- 작성일
-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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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엽서불빛처럼 반짝이고 물길처럼 이어질우리 가족의 이야기글. 방유담(서구 당하동)우리 가족은 아이가 크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주고 싶어 주말마다 재미있는 곳들을 찾아 다니고 있어요.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가기도 하고, 인천 곳곳을 찾아다니기도 하죠.지난 주말에는 또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아이에게 최근 나들이 갔던 곳 중 어디가 가장 좋았는지 묻자 연말에 다녀온 ‘계양아라온’이라고 답하더라고요. 겨울에 어울리는 ‘트리마을’이라는 테마로 예쁜 조명과 조형물로 가득했었는데 그게 정말 좋았나봐요. 추위도 잊고 계속 사진을 찍어달라며 열심히 포즈를 취하는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니 아이의 대답이 이해가 되더라고요.날이 좋을 때는 아라뱃길을 따라 산책을 했었는데, 겨울에는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저도 참 좋았어요. 이야기를 하며 사진을 하나씩 다시 살펴보고 있자니 머지 않아 아이가 더 크면 엄마 아빠가 아닌 친구들과 이곳을 찾아 자전거도 타고, 사진을 찍으며 놀겠구나 싶네요.아이를 가졌을 때는 남편과 산책도 자주 왔던 곳인데, 이제 아이와 셋의 추억이 생겼고, 시간이 흐르면 또 다른 추억이 생기겠죠. 인천에 우리 가족이 함께 간직할 좋은 장소가 또 한 곳 생겼습니다.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매월 ‘시민 목소리’ 코너에 소개될 시민과 독자 여러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인천에서 느꼈던 감정, 경험, 그리고 특별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인천의 골목에서 발견한 아름다움,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행복 등 주제에 제한은 없습니다. 채택된 분께는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QR코드를 스캔하면 시민의 이야기를목소리로 읽어볼 수 있습
- 작성일
-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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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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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열린 시장실 」 관리자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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