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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와 사람의 시간, 인천의 마음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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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뽑은 우리 동네 맛집
봄처녀 제 오시네~푸릇한 한입 ‘봄나물’봄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살짝 데쳐 소금에 조물조물 무치고, 참기름 한 방울만 더해도 달큼한 향이 살아나는 봄나물이다. 그대로 먹어도 좋고, 비빔밥에 넣어도 좋고, 한 상 가득 차려도 제철이라면 고기를 제칠 만큼 존재감이 뚜렷한 재료다.인천은 경기 특유의 담백한 조리법을 지니면서도, 강화 등 섬에서 자란 봄나물 덕분에 더욱 산뜻하고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인천의 봄나물 맛집을 AI는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 한 입 베어 물면 봄이 한가득 담기는 봄나물 맛집을 소개한다.AI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Q. 인천 봄나물 맛집 추천해 줘.➊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로컬 식당 위주로 알려줘.➋ 실제 방문자 후기가 많으면 좋겠어.➌ 인천에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봄나물 맛집도 추천해 줘.➍ 너무 비싸지 않은 가격대가 좋아.A. 이 조건을 중심으로 봄을 만끽하기 좋은 봄나물 맛집을 추천해 드릴게요. 모두 후기가 좋은 곳으로요.이렇게 조건을 구체화하자 AI가 인천 전역에서 약 4곳의 봄나물 식당을 후보로 제시했다.이후 다시 한 번 검증에 들어갔다.굿모닝인천의 체크리스트1. 리뷰 수가 충분하고, 평이 좋은가?2. 최근 3~6개월 내 방문 후기가 꾸준한가?3. 가심비가 괜찮은가?검증을 마친 AI 추천 봄나물 맛집을 소개합니다.+마니산산채이곳은 산채비빔밥과 산채솥밥으로 유명하며, 직접 쑨 도토리묵도 명성을 얻고 있다. 메뉴를 주문하면 약초 반찬이 함께 차려지고, 강화도 특산물인 쑥을 우린 차까지 내어주어 지역의 정체성을 살렸다. 담백하면서도 슴슴한 간의 반찬은 먹을수록 손이 가는 매력을 지녔다. 나물뿐 아니라 돼지감자 장조림
2026-03-17 2026년 3월호 -
시민 리포트 | 인천 하늘수홍보관
우리 시 물의 이름은?‘인천하늘수 홍보관’ 체험기‘세계 물의 날’이 있는 3월. 일상 곳곳에서 사용되는 물은 어디에서 출발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올까?우리 시는 ‘인천하늘수’라는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 물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천하늘수 홍보관’을 찾았다.글. 강부경 시민기자 사진. 황지현 포토디렉터인천하늘수 홍보관 예약 방법신청 방법: 우리 시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예약신청 기간: 방문일 5일 전까지 신청,3일 전까지 취소 가능인원: 개인 및 단체 1~30명취재 영상 보기+우리의 물, ‘인천하늘수’인천에는 하늘에서 내린 물이 있다. 바로 ‘인천하늘수’다. 1908년 송현배수지 준공 이후 110년 넘게 수돗물을 공급해 온 우리 시는 2021년 9월 광역시 최초로 ISO 22000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192개 항목의 수질 검사를 통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 물로, 처음에는 이름이 없었지만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물로 거듭나기 위해 2021년 시민 공모를 거쳐 이름을 선정, 2022년 1월부터 ‘인천하늘수’로 불리고 있다.인천하늘수 홍보관은 남동구 인근에 자리한다. 이곳에서는 하늘수에 대한 설명은 물론, 우리 시 상수도의 발전 과정과 물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30분에서 50분가량 진행되는 설명이 귀에 쏙쏙 박혔다.+ +물을 체험하고, 듣다홍보관은 총 9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생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다음 섹션에서는 물속에서 공기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체험할 수 있다. 작은 피아노를 연주하면 긴 통 안에 빛과 기포가 생겨 마치 물이 호흡하는 듯한 장
2026-03-17 2026년 3월호 -
시민의 하루 |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
온라인으로인천을 탐방하다‘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 개편항구의 낭만이 살아 있는 구도심과, 넓고 쾌적한 신도시가 어우러진 우리 시의 경관은 해마다 변화하고 있다.그 변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거리와 시간의 제약으로 쉽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런 아쉬움을 덜어 주는 공간을 소개한다. 인터넷으로도 우리 시의 찬란한 경관을 살펴볼 수 있는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다.사진. 황지현 포토디렉터이민준 시민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바로가기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인천의 경관 변화 과정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입니다.이번 개편을 통해 공모전 수상작과 시민작가단 사진을 모은 갤러리를 신설했고, 별도 신청을 통해 제공하던 경관 사진 원본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화면 속 인천 산책‘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는 무엇일까? 우리 시는 2008년부터 변화하는 인천의 모습을 기록·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경관기록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 완료된 3차 사업에서는 경관 기록을 보강하는 한편,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와 관리 페이지 기능을 개선했다. 새롭게 개편된 누리집을 통해 달라진 인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공모전 수상작과 시민작가단 활동 결과를 담은 갤러리도 신설돼 함께 둘러보기 좋다.이민준 시민은 인천 곳곳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일상을 보내다 보면 자주 돌아다니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인천의 하루를 즐겨보기로 했다.+ +더욱 편리해진 홈페이지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다양한 경관 사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인천다움’을 담아낸 객관적이고 표
2026-03-17 2026년 3월호 -
인포 박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내용 구직단념청년 등 18~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심층상담·진로탐색·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과정별 참여수당 지원(단기 50만 원/중기 최대 220만 원/장기최대 350만 원)기간 ~ 9. 30.대상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 없는 18~39세 청년(총 264명)접수 인천청년포털 온라인 신청문의 032-725-3080~2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시작합니다내용 영종 탐방코스 신설·야간 특화코스 도입, 5개 권역 50개 견학지·12개 추천코스 운영(연평도 상시), 권역 내 2~3곳 자유 조합 가능기간 3. 3. ~대상 초4 이상 시민·단체 및 타 시도민접수 시 누리집 온라인 신청(희망일 90일 전부터)문의 032-440-2495, 2427인천 귀어학교를 운영해요내용 5주 전문교육을 연 2회 운영해 기수당 25명을 선발, 귀어 창업·선외기 정비 등 실무 교육을 지원기간 4~5월 / 9~10월대상 귀어 희망 만 18~65세(어업기반 확보 시 66세 이상 가능)접수 교육시작 한달 전 귀어학교 홈페이지 접수문의 032-458-7452타 시·도 중·고교 입학생 교복비 최대 31만 원 지원내용 입학일 기준 인천 거주 1학년 대상 교복구입비 실비 지원(1인 최대 31만 원), 타 기관 중복지원 시 제외기간 3. 3. ~ 5. 29.대상 타 시·도 중·고교 또는 등록 대안교육기관 중·고 과정 입학 1학년(입학일 기준 인천 주민등록)접수 인천시 누리집(학생 교복 지원 신청 게시판) 온라인 신청문의 032-440-2193인천가족공원 3-2단계 분묘 보상·개장 추진내용 기존의 묘지시설을 정비해 봉안당을 건립하고친환경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등 선진형 묘지 공원 조성 착수기간 ~ 3월 말(우선구역) / 4월~(우선외구역)대상 분묘 연고자문의 032-456-2320(개장·현장), 032-440-5172~6(보상금)노후차
2026-03-17 2026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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