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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타악기가 펼치는 <태초의 소리>
2002-10-07 2002년 10월호
인천풍물보존연구회에서는 우리 전통 타악기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한 <태초의 소리>를 공연한다. 우주가 생기면서 질서를 회복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면 우리 전통 음악과 국운으로 더 큰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내용이다.
우리 전통 타악기인 꽹과리, 징, 장구, 북, 대북, 모듬북 등과 전통의 살림도구인 다듬이, 목탁 등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해서 만들어 가는 전통 음악으로 제1장‘혼돈’ 2장‘열림’ 3장‘더 큰 세상’ 4장 ‘환희’를 주제로 연주되는데 우리 고유의 전통이 화합의 장을 만드는 매개체가 되어 새로운 얼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하는 작품이다.
이번 무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전통의 가락들이 여러 가지 악기를 통해 다양하게 변화되는 테마가 있는 음악으로 연결해 가는 작품으로 전통 가락을 새로운 얼로 심어 가는 작업이다.
특히 제3장 ‘더 큰 세상’에서는 피아노, 색소폰, 클라리넷 등 서양의 악기와 만나서 협연해 다양한 소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작품에는 인천 풍물연구보존회 타악인들 20여 명이 참가하고, 서양악기인 피아노, 색소폰, 클라리넷과 10여 명의 무용인도 무대에 함께 한다.
●● | 일 시 | 11월 8일(금) 오후 7시, 9일(토) 오전 10시30분, 오후 3시 |
●● | 장 소 |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 | 입 장 료 | 일반 1만원, 학생 3천원 |
●● | 문 의 | 인천풍물보존연구회 (872-3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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