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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와 사람의 시간, 인천의 마음을 읽다
무용으로 만나는 <춘향전>
2002-10-07 2002년 10월호
무용협회에서는 국제적 세계도시의 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천시민 및 청소년을 찾아다니는 살아 움직이는 실험무대를 마련한다. 무용으로 만나는 무대공연작품 <춘향전>이다. 이번 작품은 전통 문화를 올바르게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최초로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의 3장르가 연합하는 실험공연이라 독특하다.
제 1막은 ‘춘향의 옥살이’를 주제로 신영자 발레단의 발레 작품으로 꾸며진다. 제2막은 한국무용으로서 ‘과거시험’을 주제로 13명의 가람무용단이 참가한다. 제3막은 김희진 현대무용단원 8명이 펼치는 ‘변학도의 생일잔치’이다. 총연출은 한국무용협회 인천시지회 김경숙 회장이 맡았다.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춘향전>을 현대, 발레, 한국무용의 3가지 장르의 춤으로 만나는 귀한 경험이 되겠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용협회에서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마련한 무대라 누구나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다.
●● | 일 시 | 11월 1일(금) 오후 5시, 오후 7시 |
●● | 장 소 |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 | 입 장 료 | 무료 (매표소에서 무료 티켓 제공) |
●● | 문 의 | 한국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 (865-5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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