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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재래시장 기대하세요
2002-10-07 2002년 10월호
●● 현재 우리시에는 수산물만을 판매하는 인천종합어시장 등 전문시장 3개소를 비롯해 생식품, 의류, 잡화 등의 매장이 모두 갖춰진 신포시장 등 종합시장 39개소, 5일장이 열리는 강화 길상시장 등 정기 시장 3개소 등 모두 45개소의 재래시장이 있다.
우리시는 재래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우선 시장 주변의 기반시설을 보강하고, 부대시설을 정비하는 등 시장 환경을 개선해 누구나 들어가 보고 싶은 시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신포, 부평 등 8개 시장에 총 9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환경개선을 실시해 현재 5개 시장이 사업을 완료하고 3개 시장은 추진중이다. 올해는 송현, 신기, 강화중앙시장 등 21개 시장을 대상으로 65억 원을 투입해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 사업은 내년에도 계속돼 현대, 가좌 시장 등 4개 시장에 1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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