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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와 사람의 시간, 인천의 마음을 읽다

시민과 함께하는 <재능대 시화전>

2002-10-07 2002년 10월호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제4회 재능대학 문예창작과 시화전이 인천지하철 터미널역사에서 마련된다.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동안 열리는 시화전에는 김남조(물망초), 안도현(애기똥풀) 등 기성시인의 작품 10여 점과 김근배(시인협회장, 재능대 초빙교수) 등 인천 연고 시인의 작품 10여 점, 꽃을 주제로한 학생작품 50여 점이 함께 전시된다.
‘시민과 함께 하는’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시화전의 전시기간중 시를 읽고 짧은 느낌을 적어 제출하는 시민에게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기념품을 준다.
한편 재능대학 문예창작과의 제20회 문학세미나가 11월 4일 재능대학 교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지하 시인을 초청해 ‘나의 시와 생명을 말한다’는 주제로 시인의 시 세계와 삶의 철학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세미나에는 일반 시민도 참가할 수 있다.
●● | 문    의 | 재능대학 문예창작과 (770-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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