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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와 사람의 시간, 인천의 마음을 읽다
인천의 얼굴
2026-04-14 2026년 4월호
영원을 나눈 사람
인천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이 바로 <굿모닝인천>의 주인공입니다.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그림으로 담아 선물해 드립니다.
지금, 여러분의 하루를 기록해 보세요.

올해로 34년 차를 맞이한 부부입니다.
얼마전 남편이 큰 수술을 마친 뒤 체력 증진 차 등산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같이 다니곤 했죠.
처음에는 체력적으로 지치기도 했지만, 집 근처 계양산에
벚꽃이 만개한 걸 보니 힘듦도 잊고 데이트하는 것처럼 설레더라고요.
이 사람과 함께 나이 든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임성희(계양구 임학동)

인천의 얼굴, 인천 작가가 담습니다
인천의 얼굴, 인천 작가 류성환이 담습니다.
인하대와 홍익대에서 수학했다.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표현하는 그의 작품은 단순하고 명확한 드로잉과 강렬한 색채감이 돋보인다. ‘인천 사람 초상화 로드 다큐’, ‘기울어진 삶’ 등 1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음 호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인천의 얼굴’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 또는 독자께서는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해 주세요. 채택된 분에게는 특별한 그림을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신청 gmincheon@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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