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제3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처럼 청춘이 부러운 날이 없습니다.
아이디어 하나에 밤을 새워가며 몰두하고,
질문 하나를 붙들고 부딪혀 볼 수 있는 시간,
아무나 가질 수 없지 않습니까?
청춘은 다시 오지 않고,
새벽은 두 번 오지 않는다는데,
지금 이 시간, 정말 최선을 다해 즐기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창업을 앞두고 설렘 반, 걱정 반이실 겁니다.
당연한 겁니다. 저도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마다 그렇습니다.
시장이 되고 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출발이라는 건, 해보니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곳에 와서 첫발을 내디딘 결심과 용기 자체로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번 캠프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거침없이 상상하고, 마음껏 부딪혀 보십시오.
넘어지고 깨지는 그 모든 과정이
여러분만의 훌륭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청춘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그 거침없는 도전, 아니겠습니까?
무에서 유를 만들어가는 여러분의 그 씩씩한 용기,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이 외롭지 않게 하겠습니다.
우리 인천시가 곁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도록 제대로 돕겠습니다.
AI 인재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융합 교육 생태계를 탄탄하게 만들겠습니다.
나아가 우리 인천의 산업단지를
여러분이 당장 일하고 싶은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싹 바꾸겠습니다.
제 꿈은 확고합니다.
여러분이 이곳 인천에서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더 큰 세계 무대로 거침없이 뻗어가는 겁니다.
도전하는 여러분이 곧 인천의 미래입니다.
두려움 없이 마음껏 펼치십시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미래의 어느 날,
여러분이 인천에서 시작한 회사가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리고
“시작은 2026년 인천의 창업아카데미였습니다.” 라고
말하는 날이 오면 얼마나 기쁠까요?
저는 그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인천시가 청년 창업자들과 함께 뛰겠습니다.
여러분, 마음껏 즐기는 2박 3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