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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7.08] 제3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 개막식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제3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처럼 청춘이 부러운 날이 없습니다. 

아이디어 하나에 밤을 새워가며 몰두하고,

질문 하나를 붙들고 부딪혀 볼 수 있는 시간, 

아무나 가질 수 없지 않습니까?


청춘은 다시 오지 않고, 

새벽은 두 번 오지 않는다는데, 

지금 이 시간, 정말 최선을 다해 즐기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창업을 앞두고 설렘 반, 걱정 반이실 겁니다.

당연한 겁니다. 저도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마다 그렇습니다.

시장이 되고 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출발이라는 건, 해보니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곳에 와서 첫발을 내디딘 결심과 용기 자체로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번 캠프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거침없이 상상하고, 마음껏 부딪혀 보십시오. 

넘어지고 깨지는 그 모든 과정이 

여러분만의 훌륭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청춘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그 거침없는 도전, 아니겠습니까?


무에서 유를 만들어가는 여러분의 그 씩씩한 용기,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이 외롭지 않게 하겠습니다. 

우리 인천시가 곁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도록 제대로 돕겠습니다. 

AI 인재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융합 교육 생태계를 탄탄하게 만들겠습니다. 

나아가 우리 인천의 산업단지를 

여러분이 당장 일하고 싶은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싹 바꾸겠습니다.


제 꿈은 확고합니다. 

여러분이 이곳 인천에서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더 큰 세계 무대로 거침없이 뻗어가는 겁니다.


도전하는 여러분이 곧 인천의 미래입니다.

두려움 없이 마음껏 펼치십시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미래의 어느 날, 

여러분이 인천에서 시작한 회사가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리고 

“시작은 2026년 인천의 창업아카데미였습니다.” 라고

말하는 날이 오면 얼마나 기쁠까요?


저는 그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인천시가 청년 창업자들과 함께 뛰겠습니다.

여러분, 마음껏 즐기는 2박 3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말머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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