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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8.06]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안녕하십니까. 인천시장 박찬대입니다.

대통령님께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각별히 신경 써주고 계신 만큼, 인천시를 비롯한 지방정부 역시 현장의 최일선에서 정부와 발맞춰 한 치의 빈틈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상 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인천시에 폭염중대경보 발효되었습니다.

8.5일 기준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온열질환자 107명으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어제자 기준 온열질환자 117명이 발생했고 이 중 실외작업장에서 가장 많은 30명 발생했으며 인명피해 1명 있었습니다.

이에 인천시는 어제부(8.5)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긴급 지시 사항을 현장에 하달하여 이행 중입니다.

특히, 변압기 등 이상 유무 점검하여 정전사고 예방과 전기공급 중단 사태 시 대비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입니다.


이 외에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설 정비 및 확충에 만전 기하고 있습니다.

시민 편의성·접근성 제고 위해 금융기관, 대형마트, 편의점 등 민간시설 및 도서관과 같은 공공시설 1,541개소를 지정 운영 중입니다.

이 중 197개소에 대해 밤 10까지 연장 운영, 공휴일 추가 운영 중입니다.

5개구 23개소 폭염취약계층 위한 숙소 이용료 지원 중입니다.

그늘막, 쿨링포그, 냉온열의자와 같은 시설 설치와 함께 37대 살수차 운영하여 도심 열섬현상 완화 위해 노력 중입니다. 


폭염 민감 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 철저히 이행 중입니다.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생활지원사, 재난도우미 분들 통해 매일 1~2회 방문 및 유선 통해 안부 확인 중입니다.

거리에 계신 분들께 얼음물, 폭염키트 등 지원과 임시주거시설 제공 및 긴급 의료지원과 함께 현장대응반 운영 중입니다.

인천시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야외 현장점검 및 냉방시설 갖춘 이동노동자 전영 쉼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노동부와 ‘공공부문 질식사고 근절 선언’ 가졌습니다. “작업계획서 제출과 노동청 승인 없이는 맨홀 뚜껑을 열지 않는다”원칙 하에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 구축하여 안전한 노동환경 지켜나가겠습니다.

가축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한 초대형 선풍기, 분무기 등 지원과 예찰활동 강화하겠습니다.


폭염 장기화되는 가운데, 시민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중앙정부의 노력에 부응하여 지방정부도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현장 중심으로 치열하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 안전 굳건히 지켜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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