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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8.13] 한국농촌지도자인천시연합회_전국대회 유치 관련 면담

이 더위에 논밭 물 대랴, 병해충 살피랴,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때에, 시청까지 걸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용문 회장님을 비롯해 오랜 세월 인천 농업 현장을 지켜오신 분들을 함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많은 사람들이이 농촌을 떠날 때 새 작목을 먼저 시험하고, 배운 기술을 이웃 농가에 나눠 오신 농촌지도자회야말로 우리 농업을 지켜온 분들이십니다.

오늘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인천 유치와 관련해 함께 말씀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제81주년 전국대회 인천 유치에 대한 지지와 개최 의지

전국에서 1만 5천 명이 모이는 대회 제81주년 전국대회 인천 유치를 지지합니다.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낀 도시라, 전국 어디서 오셔도 닿기 좋은 곳입니다.

아시아드 주경기장이라는 큰 그릇도 이미 갖춰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천은 강화·옹진의 농업과 새로운 산업이 한자리에 있는 도시입니다.

‘농업의 미래를 잇는다’는 이번 대회 취지가, 인천이 가려는 길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농촌지도자들이 인천에 모이는 것은 인천의 농업과 농촌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합니다.

인천 농업인들이 전국의 농업인들과 교류하고 새로운 농업의 흐름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국대회 유치를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농업기술센터와 농축산과에서도 유치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현지실사를 앞두고 시-연합회가 함께 준비하자는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8월 20일 현지실사가 남아 있다고 들었음. 남은 기간, 시와 연합회가 손발을 맞춰 함께 준비합시다.

좋은 결과, 함께 만들어 봅시다.

말머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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