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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8.29]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인천 시민과의 대화

존경하는 검단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오늘 이렇게 직접 검단시민 여러분을 만나 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무엇보다 지난 7월 1일, 검단구가 새로운 자치구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새로운 도시가 들어서고,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면서 

검단은 단순히 인천의 한 지역을 넘어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가 커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교통은 더 편리해져야 하고,

문화와 체육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검단의 성장만큼 검단구민의 삶도 함께 좋아져야 합니다.

저는 그것이 진짜 도시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의 말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검단의 미래를 위한 큰 제안까지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가능한 것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시간이 필요한 일은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께서 주신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하고,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검단이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당당한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든든하게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 말씀>

검단구민 여러분, 오늘 정말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검단에 살면서 느끼셨던 불편한 점부터 

앞으로 검단이 어떻게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기대까지, 

하나하나 소중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검단의 발전은 행정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검단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오늘 주신 의견 가운데 바로 할 수 있는 일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가 꼼꼼하게 살펴보고, 

중앙정부나 관계기관과 협의해야 할 일은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오늘 여러분께서 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잘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검단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검단은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인천시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머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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