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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9.03]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선수단 결단식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단 여러분,

그리고 선수들 곁에서 애써주시는 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 무척 기쁘며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어느덧 대회가 일주일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끊임없이 도전하며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달려오신 

선수 여러분과 그 곁을 지켜주신 지도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 대회 종합 8위라는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인천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대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천의 저력, 저는 어디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까지

여러분이 쏟아부은 노력과 열정,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수백 번 넘어지고 또다시 일어섰을 그 뚝심이라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거침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보여주십시오.


그 어떠한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투혼이

가장 위대하고 값진 결과로 보답할 것입니다.


인천의 저력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자기 자신을 굳게 믿으며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뒤에는 언제나 함께

그리고 가장 뜨겁게 

단장인 제가 함께하겠습니다.


선수 여러분, 


대회 기간 동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입니다. 


마지막 경기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단 한 분도 다치는 일 없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말머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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