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여러분과 첫 만남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최성욱 연합회장님을 비롯해 각 학교 동문회를 이끌고 계신 회장님들과 임원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셨는데 앞으로 자주 뵙고 여러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고교동문연합회는 우리 인천 지역 개교 20년 이상된 37개 고교동문회가 함께하는 네트워크입니다.
2016년에 처음 결성되어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는데 제가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것도 2016년이어서 더욱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어쩌면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지내오다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될 인연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인천 곳곳에서 서로 화합하며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저 역시 큰 힘이 됩니다.
올해도 인천사랑음악회를 비롯해 제빵나눔,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곳도 그렇고 이름에도 ‘인천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데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관심을 갖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신이 가진 경험과 능력을 공유하는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일 때 인천사랑이 완성됩니다.
오늘 처음 여러분과 만나 뵙고 인사하는 자리인 만큼, 여러분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활동하시면서 느끼신 점도 좋고 인천이 앞으로 어떻게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좋습니다. 좋은 의견 주시면 시정에도 잘 담아보겠습니다.
앞으로 고교동문연합회가 학교와 세대를 잇고 인천과 시민을 잇는 좋은 연결고리가 되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가우며 앞으로 편하게 소통해 가는 좋은 출발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