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인천코리아아트페시티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해 주신
강형덕 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 회장님,
이창구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1,500여 점의 작품들이
함께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작품들을 마주할 걸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가슴이 뜁니다.
어쩌면 저도 미술을 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하얀 캔버스 앞에서
붓을 들고 밤을 새웠을 시간들,
그리고 선 하나 하나에 정성들였을
작가님들의 고민과 열정을
조금은 잘 알기에 작품 너머의 세상을
얼른 보고 싶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귀한 작품을
내어주셔 이렇게 아름다운 축제를 만들어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 인사드립니다.
오늘부터 나흘간 이곳 예술회관에서
여러 장르의 예술이 시민과 함께하는데요,
원로 작가님들과 신진 작가님들의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과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예술은 참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은 말을 하지 않지만
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뜻을 품고 있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인천 시민
모두가 지나가다 한번쯤 들려서
따뜻한 위로와 함께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시에 사람이 모이는 힘은
예술과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천시도 예술인 여러분이
온전히 창작에 전념하고
문화예술이 일상에서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문화도시 인천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일상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