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광역시장 박찬대입니다.
가을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송도 센트럴파크에
가족, 연인, 친구분들과 모여
환한 표정을 보니 저도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작년에 처음 시작한 ‘IFEsta(아이페스타)’를
더 알차게 준비해서 찾아왔습니다.
송도, 영종, 청라를 돌며
각 지역 특색에 맞춰 준비했는데요,
오늘 이곳 송도는 클래식과 재즈를
중심으로 축제가 펼쳐집니다.
우리 인천하면 경제도시, 공항과 항만을 품은
관문도시로 떠올리기 쉬운데요.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시겠지만
우리 인천 사람들이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놀 때는 또 확실하게 놀지 않습니까?
놀 때 확실하게 놀 줄 알아야
진정한 낭만이 넘치는 도시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밤,
여러분의 낭만을 흘러넘치게 할
연주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마음껏 즐기다 가시길 바랍니다.
복잡하고 답답했던 일상,
오늘 하루만큼은 저 송도 앞바다에
훌훌 날려버리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페스타는 이제 시작입니다.
영종, 청라로 이어지는 축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