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을 만나뵈었습니다.
고향으로 떠나는 분들로 터미널이 붐볐습니다. 짐가방을 끌고 선물 꾸러미를 든 손들이 분주했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버스를 기다리는 가족들도 많았습니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함께 모여 어딘가로 향한다면, 그곳이 어디든 한가위 밥상만큼 따뜻하고 풍성한 자리일 겁니다.
추석 명절에도 운전대를 잡는 기사님들, 대합실을 지키는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가 무사히 가족을 만납니다.
떠나는 길도, 돌아오는 길도 편안해야 합니다.
우리 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시외버스를 늘려 귀성길을 돕고 있습니다.
안전한 귀향길이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