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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9.25] 오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남자 카약 1인승 500m에서 은메달입니다.

장상원 선수가 메달을 하나 더 땄습니다.

오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남자 카약 1인승 500m에서 은메달입니다. 앞서 4인승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카누가 딴 메달은 금 2개, 은 2개입니다. 그중 두 개가 장상원 선수의 목에 걸렸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금메달을, 혼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장상원 선수는 4인승을 치르고 몸이 다 회복되지 않았는데도 다시 배에 올랐습니다. 

마지막 100m에서 머릿속이 하얘질 만큼 힘들었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짠했습니다. 옆에서 함께 저어 줄 동료도 없이 끝까지 버텨 줬습니다.

그렇게 따낸 은메달입니다. 저한테는 금메달만큼 빛나 보입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올해 한가위는 경기장에서 보냈지요. 금메달, 은메달 들고 집에 돌아가 가족들과 늦은 한가위를 누구보다 크게 누리길 바랍니다.

인천시민과 함께 큰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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