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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찬대

말과글

[26.09.26] 이름대로 별처럼 빛난 모별이 선수 축하합니다.

이름대로 별처럼 빛난 모별이 선수 축하합니다.

인천 영종구청 소속, 2004년생 왼손잡이 검객입니다. 이번이 첫 아시안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전은 16강에서 멈췄지만, 모별이 선수는 단체전에서 다시 칼을 들었습니다.

준결승 상대는 지난 대회 결승에서 우리를 이긴 중국이었습니다. 모별이 선수는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긴 탐색전 끝에 점수를 따냈고, 7피리어드에서는 6대2로 상대를 몰아붙였습니다. 이 경기에서 상대보다 9점을 더 따내며 결승행을 이끌었습니다.

결승 상대는 개최국 일본이었습니다. 모별이 선수는 세 번 피스트에 올랐고, 7라운드에서는 한때 21대14까지 점수를 벌렸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28대29. 한 점 차 은메달이었습니다.

갓 스물이 넘은 선수가 첫 아시안게임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준 것만으로도 큰 성과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인천시민들과 함께 모별이 선수의 다음 경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함께 뛴 박지희, 심소은, 이세주 선수에게도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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