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아시아 정상!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금메달을 축하합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27대 23으로 꺾고 6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항저우 결승에서 일본에 진 아쉬움까지 씻어낸 값진 승리입니다.
이 자리에 인천광역시청 여자 핸드볼단의 차서연 선수도 함께했습니다. 22살 라이트윙 차서연 선수는 베트남전에서 7골을 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각도가 없는데 골을 넣으면 분위기도 살고, 스스로도 짜릿하다"던 차서연 선수. 2022년 입단 후 꾸준히 성장해 올해 생애 첫 H리그 베스트7에 이어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 핸드볼단에서 땀 흘려 온 선수가 아시아 정상에 선 모습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차서연 선수, 인천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코트 위에서 마음껏 골망을 흔들어 주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